부산이 ‘해양수도’ 구상을 사법 인프라로 완성하는 전기를 맞았다. 15년 넘게 이어진 유치 노력 끝에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확정되면서, 항만·물류 중심 도시를 넘어 ‘해사법률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를 개최
김시형(57·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본청 부산 중구 유치를 제1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해양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 부처는 해양의 역사와 산업, 미래가 만나는 곳에 자리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해양의 심장인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 본청이 들어설 가장 상징적이고 합리적인 입지”라고 밝혔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강서 이전’을 촉구하는 지역 움직임이 공식화됐다.
해양수산부 강서 이전 추진위원회는 25일 해양수산부 장관실과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에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강서 이전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추연길 공동위원장은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PK 민심의 결이 드러났다. 부산·경남 모두 오차범위 안팎의 접전 양상이지만, 현안과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또 다른 흐름이 읽힌다.
부산시장 가상대결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0%의 지지율로 박형준 부산시장(30%)을 10%포인트 차로 앞섰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강서구에서 민주당 인사들의 출마가 잇따르며 구청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민주당 지지율이 부산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이라는 상징성 속에 당내 중진과 현역들이 가세하면서, 강서구청장 경선은 이번 부산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시작하며 중앙정부와 국회 협력을 공식화했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추진 등 핵심 과제들이 대정부 건의안으로 정리되면서 향후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첫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 봉사보다, 우리가 먼저 제안하고 함께 움직인다는 점이 다릅니다. 처음엔 단 3명이었는데, 점점 동참자가 늘어났어요.”
지난 2일 부산 해운대구의 동부유기동물보호협회. 평일 오전인데도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진다. 유기견을 돌보는 손길 사이로 파란색 조끼를 입은 이들이 눈에 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직원들이다.
이날은 해진공이 새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