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일본 혼슈 이시카와현 북쪽 해역의 강진(규모 7.6)으로 동해안에서 최고 85cm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이 관측됐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의 여파로 전날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지진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을 넘는 높이의 지진해일이 관측되기도 했는데요. 이날 오후 8시 35분께 묵호에서 85cm, 후포에서도 오후 8시 42분께 66cm높이의 지
9일 새벽 인천 강화도 해상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
인천 강화군 서쪽 25㎞ 해역에서 9일 오전 1시 28분께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북위 37.73도, 동경 126.19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9㎞로 분석됐다.
애초 지진 규모는 4.0으로 추정돼 기상청 지진 조기경보가 발표됐으나,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1㎞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진앙은 지난해 9월에도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던 곳.
규모 4.9 지진은 물건이 흔들리고 정지한 차도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는 강도다. 기상청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