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은 12일 기상청의 전국적인 비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해빙기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 대규모 공사현장 2곳을 방문하여 긴급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154kV 논일-논현 전력구 공사’ 현장과 인천 서구에 위치한 ‘345kV 가정개폐소 토건
한국중부발전은 12일 신보령화력건설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인천화력본부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안점점검에는 최평락 사장이 전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챙길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 현상의 반복으로 발생하는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발전소 주요 시설물과
서울시가 오는 5월까지 재난시설물 등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사고와 대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의 발생원인과 대응, 복구 과정 등을 되짚어 보고 문제점과 개선 대책 등에 관해 토의해 봄으로써 평소에 유사한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방법을 숙지해 둘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민관합동으로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안전점검을 했다.
이 날 행사는 곧 다가올 봄철 해빙기와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노후주택에 대한 화재를 예방하고 주택 옹벽과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 연세대 암전문병원 현장, 서대문소방서, 서울도시가스 강북지사 직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및 붕괴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해빙기인 3~4월 중 발생한 가스사고는 전체사고(651건) 대비 17.5%인 114건이며, 이중 63% 이상이 취급부주의(52건)와 시설미비(21건)로 인한 사고로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
서울시가 경평 축구대회 등 북한 평양시와의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23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경평전 재개를 남북 고위급 회담시 의제에 포함되도록 통일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경평전은 1929년 경성중학의 경성팀과 숭실학교의 평양팀이 서울 휘문고에서 첫 경기를 가진 이후 매년 서울과 평양에서 한 차례씩 열려온 축구 경기다. 해방 직후인 19
경주 사고 책임자 엄정 조치
정홍원 국무총리가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더이상 이런 후진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과 역할분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20일 경북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 "인·허가과정, 건축시공, 안전점검, 관리상의 불법성과 과실
국토교통부는 해빙기에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17일부터 3월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지는 탓에 절토면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의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 126명을 대거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한다. 특히 도로, 철도, 항만, 건축물 등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674개소에
서울시는 해빙기 건축물 및 축대․옹벽 등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다음 달 31일까지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해빙기 동안 안전관리 전담 TF를 구성해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반은 시설관리 부서별 시설 특성을 감안해 분
우리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자문 등 다양한 투자은행(IB) 영역에서 1등에 오르며 ‘IB의 명가(名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김원규 사장(사진)의 진두지휘 아래 독창적 상품을 통한 신수익 모델을 제시하면서 IB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우선 우리투자증권은 회사채 발행 환경 변화 속에서 대표주관 및 인수
하반기 ‘대어(大漁)’ 현대로템의 상장 절차 착수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새내기주들의 성적표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증시에 입성한 유가증권 1개, 코스닥 19개 등 총 20개 신규 상장사의 평균 수익률은 34.29%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가 -0.34% 하락하고 코스
286개소 건설현장이 안전관리 불량으로 사법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의 사고위험이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장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히 높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25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680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감독’을 실시, 639곳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했다고 10일 밝혔다.
감독 결과 많은 현장에
농림축산식품부는 1년 농사가 4월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4월 한달동안 영농 위험요소를 선제 대비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영농준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대응을 더욱 강화하고자 4월 한 달을 “특별영농준비기간”으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수리시설, 영농자재(종자, 비료, 농약, 농기계), 가축 매몰지 등 3개 분야에 점검팀을 현장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일부터 양일간 충남 보령,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엔 양 기관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해빙기 안전점검 △소소외계층 140가구의 가스·전기시설 노후부품 교체 △지역주민 무료 건강검진 등이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와 중부발전은 지난해 사업교류·협력
올해부터 서울시내 도로굴착 및 복구공사는 4월~6월, 9월~11월 6개월 동안만 실시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다음달 중순 시행 예정인 ‘도로굴착복구업무처리규칙’에 따른 것으로 당초 3월~6월, 8월~11월까지 8개월 동안 가능했던 공사가 해빙기와 우기에 각 한 달간 공사를 통제하는 것을 골자한다.
서울시는 수시로 시행되는 도로(보도 등) 굴착공사로
이번 주말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 밤 늦게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해 토요일인 6일 아침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4일 예보했다.
비는 일요일인 7일 오전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20∼50㎜,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 30∼80㎜다.
제주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주 취임 후 첫 행정부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다음주부터 행정부 업무보고를 받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 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허 실장은 "국민에게 희망과 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부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7일 허태열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갖고 북핵 위기에 대응해 빈틈없는 국방태세를 갖추고 국정 공백기 공직기강을 확립해나가기로 했다.
허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수석비서관들에게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북한이 무력 도발을 포함해 불장난을 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국방태세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윤창중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에게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 다른 부처 장관 몫까지 챙겨 국민생명과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최근 국무회의가 2주 연속 열리지 못하는 등 국정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정치권의 비판을 의식한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