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일 취임 후 두 번째 맞는 현충일에 공산세력에 맞선 순국선열들에 참배하고 이들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 ‘121879 태극기 배지’를 찬 채 참석해 6·25전사자 위패봉안관 참배를 한 뒤 추념사에 나서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키 위해 독립과 건국에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실종된 2명이 결국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4일 인천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쯤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서"3명이 갯벌활동 하던 중 물이 차서 고립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당국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500m 떨어진 바다에서 60대 여성 A 씨를 구조했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선박이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 해경이 승선원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1분쯤 진도군 서망항 죽도 인근 해상에서 2명이 탄 38t급 어획물 운반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연안구조정은 사고접수 14분 만인 오전 2시 5분경 현장에 도착해 승선원 2명의 안전을 확보한 것으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함이 욱일기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한 채 부산 해군 작전기지에 입항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됐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나치기를 독일 해군이 달고 다니는 걸 용인할 국가가 어디있느냐”고 비판이 나왔고 국민의힘은 “위기 때마다 꺼내는 ‘반일선동’ 카드 외에 다른 전략이 없는 걸 보니 참 궁색하다”고 반박했다.
29일 한
HL디앤아이한라가 18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발주한 ‘제2돌핀 안벽 신설 공사’를 약 794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내에 LNG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 의장 작업을 위한 안벽을 추가 신설하는 공사다.
공사 규모는 의장안벽 383m, 차량용 도교 146m, 등부표 및 오탁방지막으로 공사 기간은 다
필리핀 보홀에서 다이빙 체험을 하다 실종됐던 한국인 여행객이 4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필리핀에서 다이빙 체험 중 행방불명됐던 한국인 여행객 A 씨는 현지 해경의 수색작업 끝에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발견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필리핀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저희가 인지
29일 오후 6시 12분경 전남 고흥군 도덕면 고흥만 방조제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1명과 60대 1명을 구조했다.
70대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차량이 인근 가로수를 부딪친 정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상에서 항해 중인 러시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21명이 구조됐으나 4명은 실종돼 수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21일 새벽 동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원양어선 칼탄호(KALTAN, 769톤)에서 러시아 선원 21명을 구조하고 실종된 4명은 총력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0시 43분께 울산시 울주군 고리 남동방 28해리 해상에서
정부가 내년부터 해양 쓰레기 순발생량 제로화를 넘어 현존량을 1만 톤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보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 쓰레기 저감 혁신대책’을 마련하고 20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량이 급증하고 일상 회복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이 늘면서 더욱 획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그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은 명절, 김장철, 휴가철 등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주로 이뤄졌다.
그러나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특별점검을 기획했고 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세사기에 대한 선제적 조사, 마약사범에 대한 수사·사법당국과 정부의 총체적 대응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우선 전세사기에 대해 “피해 신고가 없더라도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선제적으로 조사하고 찾아가는 지원 서비스를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전세사기를 당한 청
제주해경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함정탑재 무인헬기가 훈련 도중 바다로 추락해 가라앉은 사실이 확인됐다.
29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20분께 서귀포시 이어도 남서쪽 142㎞ 해상에서 서귀포해경 5002함에 탑재된 무인헬기 ‘루펠E’가 바다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길이 1.8m로 지난해 3월 원거리 임무 능력 향상을 위해 서귀포해
24t급 통발어선 청보호가 예인을 시작한 지 10시간 20분만인 9일 오후 7시께 목포해경 부두에 도착했다.
해경 등 구조당국에 따르면 청보호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소허사도 인근 해상에서 59㎞가량 떨어진 목포 소재 조선소를 향해 출발했다.
청보호 앞부분(선수)에 와이어를 연결한 해경 예인선이 견인하듯이 끌고 오는 방식으로 바다를
구조당국이 8일 청보호 인양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인양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늦은 밤에는 목포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사고 해역과 직선으로 7.8마일(약 12.5km) 떨어진 소허사도 앞 해상에서 배를 바다 위에서 바로 세울 로프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 정상 위치 후 배를 조금 더 들어
2014년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서 '구조 실패'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해 사상자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양경찰 관계자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이원범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관계자 11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무죄를 선고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대한 긴급지원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튀르키예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40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형제국가 튀르키예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돕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에게 긴급지원
전남 신안 해상에서 뒤집힌 어선 '청보호'가 인양을 위한 안전지대로 옮겨지고 있다.
6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 청보호를 현 위치에서 남쪽으로 18㎞가량 떨어진 대허사도 앞 해상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사고 해역보다 물살이 약한 곳으로, 수색과 인양 작업이 더 용이할 것으로 당국은 판단했다.
이동 속도는 시속 1∼1.5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 사고를 당한 어선 ‘청보호’의 실종 선원 2명이 선실 내부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구조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6명의 행방을 계속 수색 중이다.
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수중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청보호 선미 침실에서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이어 낮 12시 3분께 같은 장소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