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의 핵심 자산 그랩바디B 플랫폼 가치가 재평가 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42분 에이비엘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2.88%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다올투자증권이 에이비엘바이오의 목표주가를 26만 원으로 파격 상향하고, 핵심 자산인 ‘그랩바디B’ 플랫폼 가치를 최대 10.5조 원으로 재
JW중외제약은 이달 16일과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
에이프릴바이오는 국내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개발 기업 큐리진과 리보핵산(RNA) 치료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프릴바이오는 자사의 SAFA 및 REMAP 플랫폼에 큐리진의 이중특이(bispecific) siRNA 개발역량을 결합해 AOC 후보물질을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레바는 VEGFR 저해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PD-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테라퓨틱스(엘레바)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면서 K바이오의 새 역사를 이끄는 존림 대표의 리더십이 부상하고 있다.
존림 대표는 2020년 12월 취임 이후 매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위상을 확립했다. 지난해 인적분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순수(Pure-play)
에이비엘바이오는 2월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비거래성 투자 설명회(NDR)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의 이중항체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NDR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해외 자금 유입을 촉진해 주주가치를 제고
중국 바이오 산업의 급부상은 더 이상 선언적 구호나 미래 전망의 문제가 아니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초대형 기술이전 계약, 급증하는 임상 파이프라인, 국가 주도의 장기 전략이 맞물리며 중국은 글로벌 신약 개발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중국을 단순한 경쟁자로만 인식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며 “경쟁을 전제로 하되, 협력 전략을 병행하지 않으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이 15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 부문에서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실제
삼성증권은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수주 우려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피스 인적분할에 따른 연결 제외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4공장 램프업(수율 증가) 완료에 따른 생산량 증가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중국 바이오 산업의 급성장은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에 구조적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때 기술 격차를 좁히는 추격자에 불과했던 중국은 이제 신약 개발과 시장 규모,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한국을 앞서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미국의 생물보안법 통과를 계기로 미·중 바이오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바이오 산업에는 새로운 전략적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치매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본지 취재 결과 치매 치료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 도입된 치매 치료제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에자이·바이오젠의 신약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유일하다.
레켐비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4조5570
알테오젠(Alteogen)은 21일 미국 머크(MSD)와 체결한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 관련 계약의 로열티 이슈로 코스닥시장에서 주가가 20% 이상 급락한 것과 관련, "세부 마일스톤과 로열티 조건은 비공개사항"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해당 내용에 대해 일관되게 비공개 원칙을 유지해 왔으며, 현재도
중국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제약사들과 초대형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허 만료와 매출 둔화에 직면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
머크·J&J, JP모건서 SC 전략 중요성 강조파트너사 알테오젠‧유한양행 가치 부각
글로벌 빅파마 머크와 존슨앤드존슨(J&J)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과 병용요법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투여 편의성 개선을 넘어 특허 만료(LOE) 이후에도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이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알테오젠과 유
지난 10여년 중국 바이오산업의 급부상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 지형을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 과거 생산기지로 여겨졌던 중국은 글로벌 2위 제약·바이오 시장이자, 글로벌 신약 기술 경쟁에서 한국을 앞서 가고 있다. ‘한중 바이오 협력과 경쟁’ 기획을 통해 양국의 바이오 산업 변화를 분석하고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의 대응 과제를 점검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한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알레르기 이중융합 파이프라인은 알레르기 염증 경로인 IL-4/IL-13 신호를 조절하는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 복합 병인을 동시 타깃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경쟁 환경 등을 고려해 듀피젠트 기전 외 다른 부위에 대한 세부 내용
1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와 전력 반도체 전문업체 파워큐브세미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와 K-모델 엔터테인먼트 업체 에스팀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능형 고출력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19일 자가증폭 RNA(saRNA)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VITALITI 임상1상에서 병기 2~3기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