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사업 인수할 국내 항공사 찾기 쉽지 않아노조 반발도 거셀 듯...EU 최종 승인여부 주목미국, 일본 경쟁 당국 승인도 받아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2일 화물사업 매각안에 찬성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한고비를 넘겼다. 유독 독과점 규제가 깐깐한 유럽연합(EU) 집행위의 심사 통과 가능성이 커지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9
아사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안이 우여곡절끝에 이사회를 통과했다. 이로써 3년 간 이어져 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한고비를 넘겼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참석자 과반수가 화물사업 매각에 찬성해 안건이 통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당 안건에 대해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개최했으나, 8시간 가까이
아시아나항공과 아시아나IDT가 화물사업 매각안이 이사회서 가결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일 오후 12시 5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85% 오른 1만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IDT는 4.18% 오른 1만7450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심사하는 유럽연합(EU) 집
'동의' 이뤄지면…대한항공, 곧바로 시정조치안 EU에 제출부결되면, 사실상 두 항공사 통합 무산
아시아나항공이 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재개한다.
시정조치안의 골자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을 통한 유럽 노선 경쟁 제한 우려 완화'인 만큼 이사회에서 화물사업 매각 문제
아시아나, 이사회서 화물 사업 매각 결론 못 내LCC의 아시아나 화물 인수 가능성도 ‘의구심’↑대한항공은 인수 의지 지속…“합리적 결정 기대”
아시아나항공이 화물 사업 매각을 결론 내지 못하면서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향후 이사회를 통해 화물 사업 매각을 재논의할 예정이지만 확실한 인수 주체가 없다는 점도 우려되는 상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30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9.29%(1860원) 오른 1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이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부 분리 매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란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만약 아시아나항공 이사회에서 화물사업부 매각을 반대하면 대한항공과의 기업 결합을 위한
대우조선 민영화·쌍용차 매각취임 1년 당시 '절반의 성과' 評KDB생명·HMM 매각 무산 위기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도 지연산은 부산이전도 노조 탓하기만
“내부가 어수선한데 외부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겠어요? 아무래도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의 소통과 리더십 부재라고 봐야죠.”
최근 강 회장을 바라보는 시장 안팎의 시선이 곱지 않다. 대우조선해양
한국신용평가는 전날 한진칼과 그 자회사인 대한항공에 대해 신용등급을 각각 BBB+와 A-로 상향 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력 부문인 국제선 여객사업 정상화 흐름이 실적 호조로 재무여력을 확충하면서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양사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주된 등급 상향 사유는 국제선 여객사업의 정상화다. 지난해 대한
인천공항 제2공항물류단지에 글로벌물류센터 착공2025년 준공, 연 2만5000톤 신규 항공화물 취급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항공 물류 시장 공략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제2공항물류단지 내 글로벌물류센터(GDC)를 조성하기로 하고 착공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물류센터
국내 유일 항공 보안장비 전문 시험평가시설 20일 준공식 열어국가 안보 직결 보안검색기술 자립화·원스톱 시험인증 종합지원 체계 마련미국·유럽 등 해외기관에 의존했으나 이제 국내서도 인증 가능해져KTL, 항만·철도 보안까지 시험인증 범위 확대…종합보안장비 인증센터로
#항공 보안장비란 항공 분야 테러 방지를 위해 폭발물·무기 등을 탐지하는 엑스선검색장비, 폭
부도 확률이 10%를 넘는 부실기업의 부채가 4년 만에 2.3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실이 가장 큰 업종은 부동산업으로, 부채비율은 30%에 육박했다.
10일 이지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업부채 리스크와 여신 건전성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코스피·코스닥·코넥스·외감법인 중 비금융 기업 3만500
항공사의 손익은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국제정세 변화를 비롯해 항공유 가격을 좌우하는 국제유가의 급등락ㆍ달러 환율, 나아가 금리도 영향을 미친다.
탄탄한 경영전략과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대외환경 변화에 얼마만큼 빠르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항공사의 수익이 크게 달라지는 것.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대표적이다. 국가 간 봉쇄와 이동금지 등이 이어지
GS칼텍스는 인천공항에서 대한항공과 바이오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시범 운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가 생산한 바이오항공유를 국내 최초로 공급을 받았다. GS칼텍스가 구축한 바이오항공유 공급 밸류체인에 따라 LA 행 대한항공 화물기
1750억 원 투입…기존보다 3배 확대“아태 지역 환적화물 핵심 기지 역할”“향후 10년 내 확장 케파 다 찰 것”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가 ‘DHL 인천 화물터미널’(인천 게이트웨이)의 확장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렸다.
5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나선 션 월 DHL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및 항공 운영 총괄 부사장은 “최근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가 약 1750억 원 규모의 DHL 인천 화물터미널(인천 게이트웨이)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DHL 익스프레스가 진행한 한국 내 최대 규모의 시설 확장 투자로, 이를 통해 인천 게이트웨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게이트웨이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확장 공사는 한국이 싱가
7월 국내선 에어부산ㆍ진에어가 추월국내선 LCC 점유율 4년 새 57%→65%아시아나항공 주춤한 사이 LCC 약진여름 휴양지 '고물가' 탓, LCC 관심↑
아시아나항공이 공급 좌석과 운항편ㆍ화물운송 등 주요 항목 가운데 일부에서 저비용항공사(LCC)에 추월 당했다.
2020년 11월,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합병을 발표한 지 약 3년. 지지부진한 합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 기업 태웅로직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과 함께 중장기 성장 전략을 14일 밝혔다. 태웅로직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01억7000만 원, 영업이익 141억8700만 원, 당기순이익 114억8700만 원 등이다.
태웅로직스 관계자는 “팬데믹 특수로 세계적으로 물류 업계가 호황이었던 예외적인 수익 실현 구간인 202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5% 감소했다.
11일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매출 1조5691억 원, 영업이익 1089억 원, 당기순이익 18억 원의 실적을 공시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국제 여객 수요가 회복되면서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
중국 저장성 닝보 리서 국제공항에서 미국 항공사인 칼리타 항공 화물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펑파이 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께(현지시간) 칼리타 항공 소속 보잉 747 화물기가 착륙 직후 활주로를 벗어나 잔디밭에서 멈춰 섰다.
승무원들은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 등의 도움을 받으며 항공기 밖으로 대피했다
선박으로만 가능했던 우리 파프리카의 필리핀 수출길이 항공까지 확대된다. 검역 요건이 완화되면서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필리핀과 파프리카 수출 검역 요건 완화 협상을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산 파프리카는 선박화물로만 수출이 가능했고, 수출검역 시 600개의 표본검사를 실 포장상자로 포장 및 봉인을 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