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청문회·27일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들은 무안공항 관리동 회의실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공항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조사에는 특위 위원과 보좌진, 유가
자연재난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자연재난 유형은 폭염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1년간 발생한 재난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20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가 전국 곳곳에서 엄수된다. 사고 발생 시각인 오늘 오전 9시 3분, 광주·전남 전역에서는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1년 전 참사 시각에 맞춘 사이렌에 맞춰 희생자들을 기리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묵념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식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
"저것만(콘크리트 둔덕) 없었더라면 살 수 있었을 텐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둔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는 유가족들의 울음과 탄식이다.
26일 차가운 겨울바람이 거세게 스치는 활주로 끝자락엔 로컬라이저·콘크리트 둔덕이 철거되지 않은 채 1년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서 있었다.
유족들은 눈앞에 선 구조물을 향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전남경찰청은 16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경찰은 김포국제공항 인근과 세종시에 각각 소재한 항철위 사무실에서 제주항공참사의 원인 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이 단순 자료 확보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피의자 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기구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독립 조사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여야 합의 처리했다.
국토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에는 항철위를 기존 국토교통부 산하 조직에서 국무총리 소속의 독립조사기구로 전환하는 조항이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의회 2026년도 본예산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축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의 원년을 열겠다"고 27일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가 피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는 이제 성장의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본예산보다 1%(780억원) 늘어난 7조6823억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 취지를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추석 당일인 6일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
명절이어서 가족과 만나야 하지만, 만날 수 없게 된 유가족들을 위해 유가족협의회가 오후 2시 공항 1층 희생자 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마련했다.
참사 이후 두 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 100여명은 합동 차례 내내
한화투자증권은 17일 태광산업의 애경산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태광의 사업 다각화와 애경그룹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거래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인수가 대주주 지분에 한정될 경우 소액주주가 경영권 프리미엄 혜택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태광산업은 애경산업의 경영권 지분 63.38%를 인수할 계획이다. 거래 금액은 약 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조작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유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유튜버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2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60대)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A씨와
대한한의사협회와 시도지부, 분회 및 의료봉사단체들은 수해 피해가 극심했던 충청남도 예산과 경상남도 산청, 광주광역시 북구 용전마을 등을 중심으로 마을회관과 임시대피소를 순회하며 침뜸 치료와 한약 처방 등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충남한의사회, 사암한방의료봉사단, 사암침법학회·마음침법협회는 공동으로 이
새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새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1966년 전북 부안 출생인 김 후보자는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시민운동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했다. 19·21·22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
24일 우 의장 주재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26일 본회의 합의우 의장, 26일까지 예결특위 명단·공석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요청김병기, 추경 처리 시급성 강조…"6월 임시국회 내 통과시켜야"송언석, 정치회복 거듭 강조…"관행대로 법사위장은 원내 2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6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찰스 랭글 전 미국 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6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현정 민주당·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26일 본회의에서는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 추모 결의안 채택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김 원내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자들이 형사 처벌 대상에 올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한국공항공사 직원, 방위각 시설 관련 업체 관계자 등 15명을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족 측이 고소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입건된 국토부 장관과 제주항공
중부CC 이어 '그룹 모태' 애경산업도 매각AK플라자·제주항공 부채 높아...구조조정 결단유동성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선택과 집중 전략
재계 대표 여걸인 장영신 회장이 이끄는 애경그룹이 유동성 위기 타개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그룹 모태인 애경산업과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중부CC) 등을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놓으면서 그룹 재정비에
국내 항공 정비사 코로나 전보다 감소신규 자격증 발급 자체도 주는 추세
국내 항공기 운항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를 떠받칠 정비 인력이 부족해 하늘길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기존 정비사 이탈 속 향후 정비사로 성장할 인재 또한 ‘씨’가 말랐다.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이후 국내 항공사들이 정비 인력 채용에 적극적으
대검, 명예훼손‧모욕죄 등 혐의로 기소⋯유튜버 1명은 구속 기소일선 검찰청에 ’구형 상향‘ 등 처리기준 전달⋯범죄수익 환수 만전
지난해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찰청은 8일 인터넷 게시글‧댓글로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모욕한 14명을 명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애초 정부의 제시안보다 총 1387억7000만 원을 늘린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수정 의결했다.
추경안 증액 항목 중에는 '국토지형 관리 정보화' 사업이 포함됐다.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신속한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해 3차원 공간정보 구축하는 것으로, 증액 규모는 5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