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에쓰오일(S-Oil)이 1조9440억 원 규모의 기타 판매ㆍ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경유,납사 및 항공유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Saudi Aramco Products Trading Company', 계약 일자는 2018년 1월 31일, 계약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정유업계가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량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해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양은 4억7232만 7000배럴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6년 수출양 4억5297만 배럴을 넘었다
올 들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한 540만 배럴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분기 국내 석유수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석유제품의 수입은 감소한 반면, 원유 수입과 석유 제품의 생산ㆍ수출ㆍ소비는 모두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국내 정유사의
정부가 가짜석유 유통 근절을 위해 제거가 어려운 신규 식별제를 도입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또한 면세유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대폭 보완된다. 정부는 이 같은 대책을 통해 연간 약 1580억 원 이상의 세금 탈루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석유제품의 불법유통을 근
유진투자증권이 21일 한진칼에 대해 저평가 매력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진칼의 3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3000억 원, 영업이익은 23.9% 감소한 400억 원을 기록했다”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에 해당하는 항공운수업 매
국제 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항공업계는 유류할증료 인상에 나서며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당초 60달러선에서 유가를 전망하고 짰던 내년도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내년 전망치 평균을 배럴당 60달러로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연료(Bio Fuel)’를 넣은 국적기 운행이 처음 이뤄졌다.
대한항공과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미국 시카고공항을 이륙해 14시간을 비행해 9일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038 여객기(B777-300ER)는 바이오 연료를 혼합한 항공유를 사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료 혼합 비율은 기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개 정유업계의 올 3분기까지의 누적 석유제품 수출량이 3억5223만 배럴로, 전년 동기 1.5% 증가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역대 최고치는 작년 3개 분기 누적 수출량인 3억4720만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디티에스가 현대엔지니어링으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디티에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GTL)에 1000여 톤의 증기를 응축시킬 수 있는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사업을 수주, 2018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
디티에스는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GTL)에 약 1000여 톤의 증기를 응축시킬 수 있는 공랭식 증기복수기(ACC) 공급 사업을 수주, 2018년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ACC는 발전소나 플랜트 시설의 스팀 터빈에서 배출되는 증기를 공기로 식히고 물로 응축시켜 발전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다. 자체
한화토탈이 방향족2공장과 CFU 공장의 정기보수를 완료하고 최대생산 시험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충남 대산에 위치한 방향족2공장과 CFU공장은 지난 2014년 완공된 이후 지난 5월부터 첫 정기보수를 진행하고,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설비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디보틀넥킹’ 작업을 실시했다.
방향족공장에선 벤젠, 톨루엔, 자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1분기(1~3월)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50달러 전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원유 수입, 석유제품 생산, 수출 및 소비 등이 모두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의 수입은 소폭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유가 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 수출량은 8.7% 증가한 1억2690만 배럴을 기록했
정유업계가 올 1분기 수출한 석유제품 물량이 1분기 수출로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가 2017년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한 1억1778만2000배럴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역대 1분기 최고였던 지난해 1분기 1억1064만 배럴을
정부가 항공기 연료를 석유에서 바이오항공유(Bio-jet fuel)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시험비행도 검토한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바이오항공유 적용 타당성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항공온실가스 감축 방법 중의 하나로 바이오항공유 활용
동부증권은 6일 제주항공에 대해 유가 상승에도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노상원 동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2201억 원, 영업이익 1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1%, 20.7% 증가를 예상한다”면서 “수송여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 확대에도 탑승
4월 발권하는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대한항공 기준)가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국제선은 최대 9600원, 국내선은 22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제선 기준 4월 발권하는 항공권에 1단계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달과 동일한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란 항공사나 해운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
지난해 우리나라 원유 수입이 5.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석유 제품 수출과 소비가 동반 증가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6년 석유제품 수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원유 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수입, 수출 전 부분에서 전년 대비 늘었다.
원유 수입의 경우,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3월 항공사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과 같은 1단계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은 노선 거리에 비례해 1200원에서 9600원의 유류할증료(편도기준)가 부과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그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 석유제품 수출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석유협회는 25일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가 지난해 수출한 석유제품이 4억5524만6000배럴로 전년 대비 0.7% 늘어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수출량은 2013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출량은 사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8개월 만에 부활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 ‘0’원에서 1단계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항공권은 노선 거리에 비례해 1200원에서 9600원의 유류할증료(편도기준)가 부과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