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평택, 이천 3곳까지 복수 후보지를 압축한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후속작업이 배후지 개발과 소음분석 단계에서 멈춰섰다.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올해 예산을 절반 넘게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놓으면서다. 삭감액의 약 60%는 후보지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항공기 소음을 분석하기 위해 세워둔 연구용역비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8일 오후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에어쇼를 위한 예비비행을 진행한다.
가평군은 전날 오후 2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8일 14시부터 16시까지 블랙이글스 예비비행이 예정돼 있다. 비행 소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비행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
영구적인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작년 10월 임시 조치를 영구적으로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퇴임 후에도 그의 플로리다 자택 상공을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한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와 팜비치포스트 등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FAA는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상공을 영구 비행제한구역으로 추진한다. 현재 임시로
이남오 함평군수가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함평지역 소음피해 보상대책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증설을 건의했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7일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선원 국회의원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중수 공군 제1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부는 5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연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리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행사 관련 항공기 비행 소리도 들릴 수 있어 시
강남구 '원스톱 지원' vs '행정 패스트트랙'양천구 '지하철 시대' vs '연속성·전문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구청장 선거에서 지역 민심과 직결된 정비사업 규제 완화, 인허가 단축, 도시철도망 확충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단지 정비사업과 교통 숙원이 맞물린 강남권과 양천구 목동·신월동 등 핵심 격전지에서는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 '빠
법원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을 중단해달라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4-2행정부(재판장 이광만)는 시민들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2건에 대해 각각 기각과 각하 결정을 내렸다.
앞서 환경단체와 주민 등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는 공항소음대책과 인근 지역 11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지급되는 입학 축하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로 입학생 보호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리초, 도평초, 물메초,
국토교통부는 2026~2030년 공항소음 저감과 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 방향을 담은 ‘제4차 공항소음 방지 및 주민지원 중기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된다.
국토부는 지방정부·항공사·공항공사·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중기계획안을 마련한 뒤 지난해 11월 서울·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69곳의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경기 파주
"이곳은 없어야 할 비행기 길이 있고, 있어야 할 지하철이 없는 곳입니다.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현실을 이렇게 요약했다. 구내 지역 간 발전 명암이 극명한 상황에서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주거·교육·의료 등 사회 전
공군이 주최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퍼블릭 데이가 17일부터 사흘간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공군 주력 전투기 F-35A, F-15K, KF-16, KF-21 등이 참여하는 에어쇼가 펼쳐지면서 인근 지역에는 일시적인 고소음이 예상된다.
전날(16일)에도 사전 비행 훈련으로 소음이 발생했으며, 본 행사 비행은 1
서울 양천구는 만성적인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어 청력 이상,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청력 검사, 보청기 지원, 공항이용료 지원’ 등 4가지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원고 “임무 수행 중 노출된 항공기 소음에 난청 발병”法 “헬기 조종, 국가 수호…국민 생명ㆍ재산 보호 위한 것”
군 복무 중 장기간 헬기를 조종해 장애가 생긴 퇴역 군인을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윤성진 판사는 퇴역한 육군 출신 헬기 조종사 A 씨가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상
2호선 까치산역~김포 연장…신월사거리역 신설이기재 양천구청장·김병수 김포시장 업무협약경제적 타당성 확보 통해 신정차량기지 이전
서울 2호선 신정지선이 신월사거리역 신설을 통해 경기도 김포시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현재 서울 양천구 내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도 경제적 타당성을 높여 김포시로 옮기는 안도 추진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은 21일 ‘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 35분(오후 1시 5분~40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 2024학년도 수능 영어듣기평가가 시행되는 16일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를 제
서귀포시 성산읍에 545만7000㎡에 길이 3200m 활주로 갖춰경제성 vs 환경…찬반 논란 계속 이어질 듯
경제성과 환경문제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으며 두 번의 평가서 반려로 얼룩진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이 마침내 시동을 걸게 됐다.
환경부는 6일 사업시행자인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제출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
전략환경평가 결과 발표'동의' 시 추진, '부동의' 시 제동
환경부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을 발표한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제주시에 있는 제주국제공항과 별도로 서귀포시에 활주로 1개를 갖춘 공항을 새로 짓는 것이다.
6일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기본계획 수립 시 환경 측면에서 계획과 입지 적정
앞으로 공항 주변 소음피해지역 주민은 기존 냉방시설 설치와 전기료·TV 수신료 지원과 현금(세대당 연 23만 원) 지원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추진해온 공항 소음피해 지원사업에 주민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금 지원방식을 도입하고 항공기 소음을 선제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소음부담금 체계를 개편하는 등 소음대책 내실화 방안을
국토교통부가 제주제2공항 건설을 위한 4번째 도전에 나섰다.
국토부는 환경부가 2021년 7월 반려한 제주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보완해 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 등의 계획 수립 시 환경적 측면의 계획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공항 건설사업의 경우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해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