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전공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방 순회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대 순회보(報)’란 제목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지역을 순회하며 이화여대 한국음악전공의 40년 전통과 역사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전통음악교육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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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롯데그룹에 연주곡을 선물했다. 곡목은 ‘디어 샤롯데(Dear Charlotte)’로 롯데 헌정곡(Lotte Anthem)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12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스티브 바라캇은 전날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스티브 바라캇 작은 연주회’를 열어 롯데 헌정곡을 발표했다. 3분 5초 길이의 이 연주곡은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 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충청권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펼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까지 2박3일 동안 열리며,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숲체원에서 천안, 청주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해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함께 연주하는 등 합주곡을
1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 운집한 1만5000명은 모두 행운아였다. 눈앞에서 퀸(Queen)의 브라이언 메이가 기타 솔로를 독주하고, 로저 테일러가 아들 루퍼스 타이거 테일러와 함께 합주를 하는 광경이라니. 이를 행운이라는 단어 말고 어떤 수식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날 잠실운동장에서 펼쳐진 슈퍼소닉 2014의 피날레를 장식한 퀸(Queen)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서울여자대학교 교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하트하트재단의 ‘하트썸머뮤직캠프’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여자대학교는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3박 4일간 진행할 ‘하트썸머뮤직캠프’ 장소로 바롬인성교육관과 50주년기념관을 숙소 및 연습실, 공연장 등으로 제공하며 행사를
록페스티벌의 시즌이 다가왔다.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샤우팅과 신나는 리듬으로 흥을 돋우는 가수들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록페스티벌 준비에 여념이 없다. 가수들은 어떤 이유로 록페스티벌에 참여할까. 록페스티벌 참여 가수로부터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장미여관(8월2일 공연)은 “부르는데 안 갈 수가 있나요? 비바람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이 온통 하늘색으로 물들었다. god의 상징이었던 하늘색 풍선을 비롯해 야광봉, 머리띠, 우비, 부채, 플래카드 등 모두 하늘색이다. 곳곳에 설치된 god 멤버들의 입간판 앞에는 줄이 늘어서 있다. 팬들은 좋아하는 멤버의 입간판 옆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50대 여성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객도 보인다. 어린 아이
성신여대는 지난 24일 지역주민에게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희망의 장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원제)와 공동으로 ‘성신여대와 함께하는 “나눔, 몸짓 그리고 희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신여대 체인지 사회봉사단과 메이크업디자
삼성전기는 국내 최초로 장애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hello! SEM 오케스트라’가 17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아늑한 소극장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지적·자폐성·지체·시각장애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10월 사단법인 에이블아트, 초록우산 어
유재석과 김영철의 '밀회' 패러디 '물회'가 다시금 화제다.
27일 JTBC를 통해 방송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는 유재석이 시상자로 등장해 객석에 앉아 있는 김희애를 향해 JTBC 드라마 '밀회'의 패러디인 MBC '무한도전' 속 '물회'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무한도전' 특집 '선택 2014'와 관련해 선거를 통한 1인자에 도전하는 유
밀회 마지막회
JTBC 월화드라마 '밀회' 마지막회를 앞두고 명장면 베스트3가 화제다.
지난 3월 첫 방송된 '밀회'는 2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남녀의 러브스토리 만으로도 숱한 화제를 뿌리며 신드롬의 가까운 인기를 모았다. 특히 40대 기혼 여성과 20살 청년의 사랑이라는 다소 위험한 소재에도 불구,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계의 내부 비리
삼성SDS는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장애 청소년 20명과 임직원 등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IT멘토링 결연식을 열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IT멘토링 희망으로의 초대 ‘함께가자 친구야, 그 열 번째 이야기’는 직원들이 1대1 멘토링으로 장애 청소년들의 IT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사다.
학생들이 부르면 달려가는 서울대학교 교수들로 뭉친 ‘교수 아저씨 밴드’가 화제다. 서울대학교 경영대 박진수(48) 교수는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하는 일이 늘었다. 아이패드로 경영학 논문을 읽는 게 다였지만 이제는 눈이 논문을 따라가는 동안 귀로는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익힌다.
연구실 안에는 전자드럼 세트가 책상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연구하다 등을 돌
화려한 콘서트 뒤에는 공연기획사와 스태프, 아티스트의 뼈를 깎는 노력이 담겨 있다. 두세 시간 남짓 펼쳐지는 콘서트 무대에는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아로새겨졌을까.
콘서트 개최를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콘서트 규모 및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것이다. 아티스트와 규모가 결정되면 즉시 대관에 들어간다. 공연 기획사들은 “콘서트 수요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국내의 공연
지난 2월 28일,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자그마한 공연장에서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공연장은 시상식 관계자들과 음악 팬들이 발 딛을 틈 없이 들어찼다. 좌석에 앉는 대신 스탠딩으로 시상식을 관람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워낙 장소가 협소해 사진 기자들마저 촬영을 포기하고 돌아가야 했다. 그간 숱하게 열렸던 각종 연말 시상식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모습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가 TOP8 결정전을 갖는다.
‘K팝스타3’는 2일 오후 방송될 15회분에서 TOP8 결정전의 문을 열 예정이다. TOP8 자리를 두고 벌어질 권진아, Almeng(최린 이해용), 샘김, 한희준, 버나드 박,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장한나, 썸띵(정세운 김아현), 남영주, 배민아 등 T
안녕하세요. 걸밴드 비밥(BeBop)입니다. 지난 14일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한 따끈따끈한 신인이에요.
타이틀곡 ‘내가 메인이야’는 제목처럼 주인공이 되고 싶은 저희의 마음을 담았어요. 얼마 전 음악 방송 프로그램 녹화가 있었는데 저희를 제외하면 모두 춤을 추더라고요. 그 사이에서 드럼 스틱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더라고요. 지금 가요계는
소년의 성장은 빠르다. 가수 유승우(17)은 소년에서 남자로 가는 길목에 섰다. 10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빠른 열아홉’은 10대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훌쩍 큰 소년의 감성을 차곡차곡 담았다.
“새 노래를 들려줄 때는 항상 긴장되고 설레요. 어떻게 들어주실까,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타이틀곡 ‘입술이 밉다’는 짝사랑의 감정을
보컬 그룹 허니지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꿀콘 No. 2 - 허니 뉴 이어!(Honey New Year!)'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허니지는 26일 트위터를 통해 "허니지의 달콤한 콘서트, 꿀콘"이란 글과 함께 멤버들이 출연하는 콘서트 소개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콘서트 합주를 위해 합주실로 넘어왔다"며 "콘서트에서 하
배우 김소연이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관에서 열린 장애인 청소년 합주단 정기 연주회에 사회자로 참여했다.
김소연은 올해 초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 인연을 이어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성북 구립 장애인 청소년 합주단의 제5회 정기 연주회에 MC 제안을 받았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
성북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