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20일 40여 브랜드의 4
놀유니버스는 2026년 여가 트렌드 키워드로 ‘H.O.R.S.E’를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H.O.R.S.E는 △팬심으로 시작해 여가로 확장되는 ‘Hyper Fandom’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Open Access’ △개인 가치를 중시하는 ‘Refined Premium’ △합리적 소비를 뜻하는 ‘Smart Consumption’ △경험 중
1분기 RBSI, 전 분기 대비 다소 하락백화점만 기준치 상회온라인·슈퍼마켓·편의점·대형마트 순
소매 유통업계는 올해 1분기 고물가·고환율, 계절적 요인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며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전망치가
페이코 쿠폰 헬스 매출, 전년 대비 45% 증가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결제 비중 80% 차지
작년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알뜰 소비 속에서도 건강관리와 취미·여가에 돈을 쓰는 이른바 ‘아낄 땐 아끼고, 쓸 땐 쓰는(아아쓸쓰)’ 소비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NHN페이코는 작년 한 해 동안의 페이코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
전국 학교와 연계해 금융사기 예방·기초 금융지식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은 올해 ‘1사1교 금융교육’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과 건전한 금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초·중학생 약 1140명에게 금융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
대한상의 조사, ‘2026년 유통산업 전망 조사’2026년 소매유통시장 ‘0.6%’ 성장 전망온라인 3.2% 성장, 대형마트․슈퍼마켓 등 ‘위축’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이 고물가,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최근 5년 간 가장 낮은 0.6%에 그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2026년 유
하나금융그룹이 해외여행 플랫폼 ‘트래블로그’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의 외환 서비스, 하나카드의 해외 특화카드, 그룹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를 결합한 서비스다. 하나머니 애플리케이션(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고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 없이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민 모두의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전개된다. 정부가 제공 AI 플랫폼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비교하고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사회 곳곳에 퍼져 각종 금전 피해를 낳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 방지에도 AI가 활용돼 국민의 안전 강화에 기여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과 제도
김장철 물가와 농산물 가격 변동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비자단체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농산물 유통구조 혁신과 수급 안정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강화 차원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0개 소비자단체장을 만나 최근 추진 중인 농산물 유통구조 개
충전 케이블, 헤어드라이어 비롯해 전동 마사지건 매출 늘어상생 협업 활동도 한몫...주요 협력사 매출 전년비 약 2.5배 증가
홈플러스는 작년 3월 선보인 ‘반값가전’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체 반값가전 매출은 지난해보다(2024년 3월~10월)
KT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3.3%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5% 늘어났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별도 기준
미디어 데이 개최...25FW 전체 라인업 공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6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원터골에 위치한 네파 청계산 매장에서 25FW 시즌 전략을 소개하는 ‘네파 25FW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김정미 네파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기술 기반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프리미엄을 확장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공개했다. 특히 변화하는 시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중국 사업 지분 대부분을 매각한다. 한때 중국 커피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스타벅스가 현지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밀려 외부 자금 유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5일(현지시간) 일본 인터넷TV 플랫폼 ABEMA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중국 사업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스타벅스는 현재 중국에 약 8000개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다이소는 어느새 일상 속에 자리 잡은 '국민 백화점'이 됐다. 가볍게 들렀다가도 구경하는 재미에 이것저것 담다 보면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나오기 일쑤다. 단순히 싼 가격 때문만은 아니다. "이 가격에 이런 품질이?"라는 놀라움이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 '1000원도 가치 있게'라는 다이소의 철학처럼, 변함없는 가격과 꾸준한 품질로
무신사스탠다드, 신규 스킨케어 세트 3일 만에 완판대형마트·편의점도 가성비 뷰티 시장 잇달아 참전
유통업계가 가성비를 강점으로 내세운 화장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초저가 뷰티 시장을 가열시키고 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면서, 가성비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판타지에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판타지에스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GS샵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 할인 최대 7%, GS Pay 10% 적립 혜택을 앞세워 추석 연휴 동안 여행, 나들이로 주춤했던 소비 진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판타지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역설적으로 인간은 자기 업무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을 지니는 게 더 중요해졌다.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트렌드 코리아 2026'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가 AI 대전환의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2026년은 AI와 관련해 대단한 변곡점이
쿠팡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맞이 식품 빅세일’을 열고, 내달 5일까지 1만4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60%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물세트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인다.
올해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고물가 속 합리적 소비와 간소화된 명절 트렌드를 반영했다. 1~5만 원대 실속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재배면적 10년 새 24% 줄어 수급 불안 심화정부·생산자·유통 머리 맞대 안정 공급 해법 모색
여름철 김장용 배추가 "금(金)배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 불안이 되풀이되자 정부가 기후적응 신품종과 작기 조절을 통해 생산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기후변화 대응 고랭지채소 생산안정 대토론회’를 열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