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패션·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이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프로틴파스타 라인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서울우유는 생크림 요거트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베라와 프로-스펙스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양식품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탱글 브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서 1기 입교식 개최…50팀 선발해 1년간 창업 전주기 지원시제품 제작부터 유통 입점·해외 진출까지 연계…식품 창업 ‘원스톱 육성’ 본격화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K-푸드 창업사관학교’가 첫발을 뗐다. 시제품 제작 중심이던 기존 지원을 넘어 제품 개발, 마케팅, 유통 입점, 글로벌 진출까지 잇는 전주기 지원 체
권역별 전략품목 중심으로 밸류업·브랜드업·스타트업 맞춤 지원할랄식품·냉동간편식·기능성 식품까지…현지 소비 트렌드 맞춤 공략
라면에 이어 세계 시장을 겨냥할 ‘다음 K-푸드’를 키우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기업 145개사를 선정해 우리술과 떡볶이, 냉동간편식, 기능성 식품 등 유망 품목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기로 하면서
쎌바이오텍은 유럽 핵심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독일에서 누적 수출 3000만달러(445억원)를 돌파하며 K-유산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독일은 유럽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높은 소비자 신뢰도를 갖춘 국가다. 쎌바이오텍은 2000년 독일 진출 이후 첫해 1만달러 수준이던 수출 규모를 최
쿠알라룸푸르서 KTO와 ‘라마단 화합의 밤’ 공동 개최치킨·떡볶이·딸기·샤인머스캣 앞세워 K-할랄 수요 공략
말레이시아 라마단 저녁 식탁에 할랄 인증 K-푸드가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쿠알라룸푸르에서 무슬림 소비자를 겨냥한 체험형 행사를 열며 K-푸드 수출과 미식관광을 함께 묶는 시장 공략에 나선 것. 라면류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엔아이 이상우 대표와 쟈뎅 윤상용 대표가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 합리화와 수출 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아이엔아이는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지능형 보안설비와 CCTV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K-푸드의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문 기관과 손잡고 시험인증 기술 협력에 나선다.
KTR은 18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할랄 시험인증 기술협력 및 국내 식품기업의 수출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으로 식품·뷰티업계의 근심이 깊어졌다. 새로운 K웨이브의 영토로 떠오르는 중동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물류비 상승 등이 원가 부담을 더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 지역 K푸드 수출액은 4억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6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전 매장에 대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에서 생산부터 매장 내 조리·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할랄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준공한 말레이시아 조호르 생산센터가 할랄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매장 운영 단계까지 인증 기준을 충족하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코스맥스가 서남아시아 및 중동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혁신 성분과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인도네시아와 비슷한 기후권 시장을 공략한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이달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6회 ‘코스맥스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26’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매년 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는 제8차 경제공동위 이후 11년 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경제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K-푸드와 K-뷰티 수출 기업들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 주요 할랄 인증 기관들과 손잡고 전방위적인 인증 지원에 나선다.
KTR은 23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이슬람교(KMF) 김동억 이사장, 한국할랄인증원(KHA) 김원숙 대표,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IHCC) 이선아 대표와 국내 관련 기업들의 할랄 사업 확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TL은 10일 산업통상부의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부동산 공급 대책 논란에 입장 언급…“관계부처 의견 모아 진행”설 성수품 17만톤 공급·1068억원 할인…농산물 가격은 안정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맞물려 논란이 된 경기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해 “경기도 내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마장 이전 관련 정
농식품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와 스마트팜·농업기술 협력 논의걸푸드 참가 기업 격려·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마케팅 전개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서 K-푸드가 ‘맛’을 넘어 식량안보 협력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 할랄식품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을 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는 모
농식품부 장관, UAE·싱가포르 방문…식량안보 협력·할랄 수출 확대한우·한돈·전통주·과일까지…K-푸드 거점공관 활용한 프리미엄 홍보
프리미엄 K-푸드의 유망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중동과 아세안을 직접 찾아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식량안보 협력부터 할랄식품 수출, 프리미엄 농식품 홍보까지 패키지로 묶은 ‘현장형 수출 외교’를 통해 K-푸드 확산 속도를 끌어
중동 시장 판로가 넓어지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의료 제품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이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K뷰티의 인기가 매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툴리눔 톡신 및 필러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새해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
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에 편중된 수출 구조를 타파하고,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30년까지 ‘K-소비재’ 수출 규모를 현재의 1.6배 수준인 700억 달러(약 98조 원)로 확대해 소비재 산업을 대한민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래서 ‘대륙의 교차로’라고 불린다. 중동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산업의 허브다. 이곳 UAE로 올해 대한민국의 한우가 처음으로 수출됐다. 중동 권역 최초로 한우가 수출된 쾌거다. ‘할랄 한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할랄 한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
세계 최초로 죽염 산업화를 이룬 ‘인산家’는 죽염의 대명사로 불린다. 그 인산죽염의 창시자는 신의(神醫)라 불렸던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 그리고 현재 인산家의 수장으로서 인산죽염을 이끌고 있는 이는 그의 아들 김윤세(金侖世·63) 회장이다. 1987년 정부로부터 죽염 제조 허가를 받아 30여 년간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 29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