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3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사업보고서 재무제표(財務諸表)에 대한 감사 의견으로 ‘한정’을 받았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미 지난해 7월 분식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에 기소돼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태에서, 상반기에도 감사 의견이 좋지 않게 나올 경우 상장폐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약 한 달 전 상장폐지된 한진해운과 ‘오버랩’된다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97척 중 94척이 하역을 완료하면서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브리핑을 통해 ‘한진해운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관리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한진해운 법정관리 개시 이후 관계부처 합동대책 T/F를 구성해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한 현지대응팀, 관
정부와 새누리당은 25일 한진해운의 미주노선과 아주노선 영업망을 국내 해운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ㆍ해운 관련 당정협의를 주재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짜로 통하는 미주ㆍ아주노선은 지난 14일 매각공고를 냈으며, 내달 1
한진해운이 ‘한진샤먼호’ 임의경매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결정으로 아직 하역을 완료하지 않은 한진해운 국내외 선박들에 대한 추가 압류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제22민사단독(유희선 판사)은 한진해운이 낸 한진샤먼호 선박임의경매 개시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17일 기각했다. 유 판사는 결정문에
올해 들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한진해운 사태, 노동계 파업, 김영란법 시행 등 경제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11조 원의 추가경정예산까지 동원하며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하반기 미국 금리 인상까지 예상되고 있어 한국경제가 언제쯤 긴 불황의 터널을 벗어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일 노동계에 따르면 정부의 성과
한진해운의 컨테이너 선박 2척이 추가 매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해외 한진해운이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한진 마르호'와 '한진 마린호'가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각각 180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 선으로 관측되고 있다.
앞서 한진해운이 임대해 운영하던 벌크선 3척도 싱가포르와 그리스 선사에 매각됐다.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상 운송 관련 보험인 적하보험 처리가 안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적하보험이란 배로 운송하는 화물이 운송중에 일어나는 사고로 손해를 입었을 경우 보상하는 해상보험이다.
주로 수출기업이 보험사와 계약을 맺는데 보험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 한진해운을 상대로 화주
압류금지명령(스테이오더) 발효로 미국에 있는 한진해운 선박 4척이 항구에 들어가 짐을 내릴 수 있게 되면서 화주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러나 다른 선박 수십 척의 하역에 필요한 자금 마련이 난항을 겪는 탓에 물류대란 사태를 해소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부와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날부터 미국 롱비치 항만 인근에 대기 중인 한진 그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한 물류대란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화물 수송에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 등 화주들의 어려움을 듣고 긴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업종별로 수출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도 파악해 대응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5일 오후 정승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한진해운 화주들과 만나 회의를 열고 피해사항과 애로
21일 오전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한진텐진호가 인도양 예멘의 섬 지역인 스코트라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진텐진호와 통신이 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선박은 통신이 두절된 해역에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정부는 한진텐진호가 연락 두절 직후 구조신호를 보내고 현재까지 통신이 단절된
NH투자증권은 8일 한진해운에 대해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속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2월 평균 운임은 1300달러/TEU, 1분기 평균운임은 1280달러/TEU로 예상돼 전분기대비 21% 상승할 전망"이라며 "운임 상승으로 인해
NH투자증권은 29일 한진해운에 대해 향후 컨테이너선 운임의 지속적인 상승이 주가 반등의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지난 7월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 운임은 전년대비 9.9% 상승하여 1, 2분기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됐다"라며 "이는 지난해 2분기 이후 상승했던 아시아/유럽
29일 국내증시는 미 증시의 급등마감 및 중국, 홍콩증시의 초강세에 힘입어 3일 연속 급등세를 지속하며 34.86P(1.72%) 오른 2062.92를 기록,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은 특히 중국수혜주가 가파른 상승흐름을 시현했으며, 그 대표격인 해운주 역시 견조한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SK증권은 5일 한진해운에 대해 최근 주가 흐름은 하향 추세에서의 반등국면으로 판단된다며 기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서진희 연구원은 “컨테이너선 경기 싸이클상 하강국면은 최소한 200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008 년에도 공급 증가에 따른 압박이 예상되며, 특히 미국경기의 본격적인 둔화가 우려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