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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서울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1주년…난임지원·다자녀 기준 완화 등 227만명 혜택
    2023-08-27 11:15
  • 수도권 GTX-A 속도낸다…SOC·복지에 예산 수혈 [종합]
    2023-08-23 15:05
  • 여당 불참 속 과방위 ‘이동관 청문보고서 채택 논의’ 전체회의 파행
    2023-08-21 13:26
  • 불공정거래 행위자, 상장사 임원 제한 법 개정 ‘깜깜’
    2023-08-21 07:00
  • “잘파세대 잡아라”…시중은행 미래생존 10대에 달렸다
    2023-08-19 07:00
  • 정부, 다자녀 지원 강화…혜택 기준 2자녀까지 완화
    2023-08-16 14:00
  • 살인 재판 38건 중 29건 ‘심신미약 감형…"정신감정 등 객관성 갖춰야"
    2023-08-07 16:43
  • '코인 전수조사' 절차 속도…'가족 제외' 실효성 있을까
    2023-08-06 13:04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시론] 링컨은 왜 ‘분노의 답장’을 서랍에 넣었나
    2023-08-02 05:00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올바른 부모역할 배워요”...자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2023-07-31 12:00
  • 尹정부 ‘감세 기조’ 지속…투자 촉진·서민 부담 완화 집중 [세법개정]
    2023-07-27 16:00
  • 미국, 하버드대 레거시 입학 제도 칼 빼 들었다…교육부 조사 착수
    2023-07-26 15:43
  • [마감 후] 삼성 아빠 vs 기아 아빠
    2023-07-23 15:32
  • [정책에세이] 초등 교사 극단선택, 오은영·학생인권 때문일까
    2023-07-23 06:00
  • [종합]은행권, 미래 충성고객 잡아라...'청년 맞춤형 서비스' 경쟁
    2023-07-10 15:37
  • 여야, 나란히 징계안 제출…野는 김기현, 與는 윤영찬
    2023-07-04 16:49
  • 자녀 결혼자금 증여세 공제 확대…외국인 가사도우미 시범사업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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