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시장에서 우량기업과 비우량기업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1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웅진그룹을 시작으로 지난해 STX·동양그룹이 잇따라 부실화하면서 회사채 시장에서 기업·업종간 신용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다.
우량기업 회사채(AA등급 이상)의 경우 신용 경계감 강화에 따른 반사 효과로
엔화 약세 흐름이 금년 상반기에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 한은의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엔화가치 변동에 민감한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채산성 악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은은 4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수출 기업들의 경우 최근의 가파른 엔화가치 하락이 지속하면 수익성 악화 및 대일 가격경쟁력 악화에 대응하
지난해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결과 시장금리와 은행 여수신금리가 기준금리 인하폭 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를 인하기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두번째 인하(10월) 다음 달인 11월까지의 금리 하락폭을 분석한 결과, CD(91일) 및 국고채(10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우리나라의 주택가격 조정폭이 크지 않아 가격 하향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일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선진국의 주택가격이 고점 대비 20∼30%가량 하락한 반면에 우리나라는 아직 조정폭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실질 주택가격이 균형가격(경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망치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은 2일 국회에 제출한‘통화신용정책보고서’를 통해 “국제 곡물가 급등, 국제 원유가 상승 전환, 태풍 후 농산물 가격 상승 위험에도 7∼8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크게 낮았다”면서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망치(2.7%)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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