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8일 채권단이 기존 만기연장에 합의했던 1조1262억원의 대출금(Credit Line)을 다음달 8일로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출 만기 시점이 당초 이달 17일이었으나 GM대우의 요청으로 인해 이같이 연장하기로 합의했으며 최종 만기인 2014년 10월17일은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GM대우 경영정상화를 둘러싼 산업은행과 미국 GM간의 협상이 휴가 때문에 9월 초로 넘어갔다.
GM대우의 대출금 만기가 오는 5일 도래하지만 미국 GM 본사 및 국내 자동차업계의 휴가철로 인해 협상을 진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3일 채권단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GM대우는 우선 이달 만기 도래하는 1조1200억원 규모의 대출금을 재차 한달간 연장하기
산업은행과 GM의 제2라운드가 시작됐다.
산업은행이 GM대우에게 대출상환과 기술이전 협의 등을 요구하고 있고 GM 본사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고 나서고 있다. GM 본사는 아직 산은의 이의제기 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GM대우측은 우선 대출금은 상환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산은은 GM대우가 독자생존 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
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풋백옵션 행사시기를 3개월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을 철회하고 한달 연장의 수정안을 제시해 풋백옵션을 보유한 산업은행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풋백옵션은 지난 2006년 금호아시아나가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18개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4조원대의 금액을 지원받는 대신 올 12월 1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풋백옵션 행사시기를 3개월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을 철회하고 한달 연장의 수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채권단 등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7일 일부 FI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풋백옵션 행사를 다음달 15일 하루만 해달라고 요청했다.
FI들은 올해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C&우방이 C&그룹사들의 해외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온 뒤, 이에 따른 기대감으로 이 달 들어서만 네 배가량 급등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로 오후 1시 27분 현재 7%대 하락세다.
19일 현재 우방은 전일대비 145원(7.75%) 하락한 1735원에 거래중이다.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지난 9일 C&중공업의 해외 매각 추진에
C&중공업 채권단이 해외를 포함한 제3자 매각을 승인키로 최종결정했다.
C&중공업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 10일 열린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채권단의 82.35%가 제3자 매각추진을 찬성했다는 서면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채권단은 이 날 회의를 통해 내달 13일까지 워크아웃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3월
C&중공업의 해외 매각이 최종 결정됐지만 채권 금융기관인 메리츠화재와 은행권의 접근 방식이 각각 '회생'과 '퇴출'로 갈려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C&중공업에 대해 채권단의 75% 이상 동의를 얻어 해외 매각 추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일로 끝나는 워크아웃(기업회생) 절차 채무행사
국세청이 우리홈쇼핑과 농수산홈쇼핑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20일 국세청 및 우리홈쇼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설립된 후발 홈쇼핑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홈쇼핑의 경우 세무조사기간이 3월말까지로 예정돼 있었으나 조사기간이 한달 연장돼 이달 2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우리홈쇼핑 관계자는 "서울청 조사
KT&G에 대한 공세를 펼치고 있는 칼 아이칸과 스틸파트너스가 공동의결권 보유 계약을 5월 18일까지로 1개월 연장했다. 또한 스틸파트너스는 이달 들어 KT&G 지분 0.62%(99만739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19일 스틸파트너스와 아이칸은 지분변동공시를 통해, KT&G에 대해 공동 의결권을 행사키로 한 계약이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까지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