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에서 발간되는 경제동향보고서는 그 표지색에 따라 이름이 결정되는 것이 관행이다. 한국은행이 실시간으로 실물경제 상황을 알 수 있는 ‘한국판 베이지북’ 발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한은이 경제동향보고서의 표지색을 어떤 것으로 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이 계획하고 있는 경제동향보고서의 모태는 미국의 베이지북이다. 베이지북
한국은행이 실시간으로 실물경기 상황을 알 수 있는 새로운 경제동향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을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유사한 성격의 그린북을 발간하고 있다.
기재부는 미국의 베이지북을 참조해 2005년 3월부터 매달 국내외의 경기흐름을 분석한 경제동향보고서인 ‘그린북’을 발간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발표된 경제지표를 중심으로 해 현
한국은행이 전국의 실물 경제동향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한국판‘베이지북’을 발간한다. 베이지북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매년 8회 발표하는 경제동향보고서이다.
31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미국의 베이지북을 모델로 지역을 기반으로 현 실물 경제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정기 보고서를 오는 8월 부터 1년에 4번꼴로 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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