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연내 보강 또는 재시공 방안을 결정한다. 현재 12개 보강공법 가운데 2개 방안으로 후보를 압축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철거 후 재시공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삼성역 무정차 통과는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보강방안 확정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붕괴사고 이후 철거와 재시공을 진행한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준공을 앞두고 최종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2022년 사고 발생 이후 약 5년 만에 입주를 앞둔 만큼 안전성과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는 전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점검을 진행했다고 밝
저온서 48시간 내 초기 강도 확보시공 효율·품질 향상 기대
현대건설은 간절기에도 안정적인 시공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은 콘크리트 재료와 시공기술의 우수성, 현장 적용성 등을 전문가 심의를 통해 검증하는 제도다.
간절기는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숭실대학교는 건축학부 최하진 교수가 콘크리트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굳어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 계측 기술을 개발해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교수는 지난달 3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최한 '과총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초음파 계측 기반 강재거푸집 내
철골 브라켓·볼트 활용해 최고 수준 내진성능 확보초고층 적용 가능⋯“현장 공사기간 단축 기대”
삼성물산이 초고층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내진 성능을 갖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건식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국토부 책임론 제기"안전성 확인하고도 절차 지연"
서울시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청구하겠다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적반하장"이라며 반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GTX-A 삼성역
성신양회와 자회사 성신레미컨이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에선 레미콘의 생산부터 타설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여름철 고온 환경으로 콘크리트의 작업성이 빠르게 저하될 수 있어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콘크리트학회 용역 수행열차 운행 병행 가능성·진동 영향 우선 검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 오류와 관련해 최적의 보강공법 마련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다.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구조 안정성과 열차 운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문 공인기관을 통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구간에서 확인된 시공 오류와 관련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긴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GTX-A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시한 ‘57개월 공기’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기술력과 공정 계획을 앞세운 여론전에 나섰다.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초고층 공사 기간 현실성 논란에 대해 글로벌 검증 사례와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을 근거로 “충분히 가능한 일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DL이앤씨는 14일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57개월 공사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2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에서 '2025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삼표산업 연천공장, 한밭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3팀이 선정돼 최고 기술 명장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국가기술표준원장상에는 삼표산업 서부공장,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함께한 변화, 내일의 신뢰'를 주제로 ‘2025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올해 포럼에선 급격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 중소 레미콘업계의 위기 극복과 미래 생존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업계 대표 30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학연 연합자문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이 참석했다.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품질 부
KCC와 공동개발 및 청주대학교, 동남기업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콘크리트 탄산화’ 억제로 콘크리트내 철근 부식 방지…건물 수명 연장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 인증으로 공신력 확보
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모체의 알칼리성을 강화해 탄산화 저항성을 높이고,
포스코가 그룹 역량을 한데 모아 부산물 자원화와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이달 1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에스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 한일시멘트, 유진기업 등 7개 시멘트·레미콘사, 한국콘크리트학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학계와 슬래그시멘트 사용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1종 슬래그시멘트를
삼표그룹이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가 건설 및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가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건설기술 또
국토교통부는 24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콘크리트의 날' 기념식에서 콘크리트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하며 기술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 김지상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장을 비롯한 한국레미콘공업협회장 등 유관단체장과 시멘트・레미콘업계 관계자 등
현대제철은 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와 공동으로 ‘제2회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심포지엄은 제철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대한 재활용 기술과 현황을 홍보하고 관련 업계 간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멘트사, 건설사를 비롯해 주요 학술기
삼화페인트가 글로벌 경기 침체, 고유가 지속 등 상황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삼화페인트는 올해 1분기 경영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억8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30억8300만 원) 대비 0.1%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1분기까지는 글로벌 원재료 수급 추이 안정화로 인해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