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건설업계의 주택사업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은 사업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지방은 미분양과 수요 부진이 이어지며 지역 간 온도 차가 여전한 모습이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86.4로 전월(79.9) 대비 6.5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
한국주택협회와 대한건축학회가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한국주택협회는 15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 대강당에서 주택건설 관련 정책 수립과 미래세대 성장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대학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 방
1~9월 누적 분양실적 11만775가구10월에도 1만4379가구 분양 계획
한국주택협회 회원사들의 올해 1~9월 누적 분양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요 주택건설업체들도 신규 주택 분양 물량을 늘리는 모습이다.
15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회원사들의 누적 분
한국주택협회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협회는 명절마다 주거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함께 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한
국토교통부는 브릿지론 시장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가 크게 위축됐다고 진단하고, 금융·규제 지원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 주택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민간 부문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이날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주택 공급 관련 공공기관에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속도를 대폭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간 주택 공급 회복을 위해 금융·세제·규제 지원도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에서 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 및 주택건설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및 금융 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3개 협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현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
15일 금융위 부동산 토론회 개최…실수요자 정의 두고 격론"청년 정책대출 확대해야" vs "공급 부족한데 집값만 자극"부모 지원·소득 따라 구매력 달라…'청년=실수요자' 공식엔 물음표
정부가 실수요자와 투기수요를 구분해 부동산 금융규제를 정교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지만 정작 '누가 실수요자인가'를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청년·무주택자의 주거
국토교통부가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의 지연 등으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던 사업장에 맞춤형 지원책을 내놨다.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에
2030년 비아파트 11만 가구 공급 목표PF·인허가 막힌 민간 아파트 사업장 지원"현장 의견 바탕으로 공급 체계 지속 발전"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준주거·상업지역 도생 700가구까지 확대주차·층수 제한·주민공동시설 의무도 완화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전환도 한시 허용
정부가 수도권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비아파트 4만1000가구를 공급하고 착공이 지연된 10만 가구 사업장 정상화에도 나선다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주택공급 대책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입법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중장기 공급 기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초당적 협력으로 주택공급 관련 법안을
국토교통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업계 충격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 자재 수급 불안이 공사 지연과 공사비 상승, 나아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정부도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5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 8개 건설 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재 수급 불안이 확산하자 정부가 건설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주요 건설자재 가격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전담 조직도 격상해 운영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대응체계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일 밝
민간임대 공급 30% 감소·보급률 하락공공 한계 속 민간 역할 확대 필요
주택 공급 감소로 시장 불균형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민간 임대주택과 정비사업이 제시됐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건설업계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건설업계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합동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등 건설 관련 협
국회와 주택 관련 협회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선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권영진·염태영·안태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가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공급 부족에 따른 수급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이기동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주택 및 건설산업 발전과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공동주관으
한국주택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 달 1일 국회 민홍철 의원실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모듈러 건축 시장 활성화 방안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주택협회와 LH 양 기관이 6월 26일 체결한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각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오피스텔 등 월세수익형 부동산과 토지시장에도 온기가 전달되고 있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00원원 안팎의 중소형 빌딩 매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대형 빌딩보다 경기 상황에 덜 민감한 데다 자녀 증여용으로 적당해 투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반기 빌딩 거래량은 작년 하반기(1조6881억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