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신임 행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신임 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행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한 뒤 약
지난해 집행률 69.6%에 그쳐…우리·국민은행 50%대우리은행 등 7곳은 올해 정보보호 예산 축소
전산장애가 잦은 금융사 20곳이 지난해 편성한 정보보호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금융사는 올해 보안 예산마저 줄여 보안 투자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
은행권 인증 35건 불과⋯뱅킹·금고 위주국민·하나은행은 내부 시스템 해킹서 유출“대내외 시스템 대상 실시간·동적 대응 필요”
최근 은행권에서 AI 해킹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실제 공격을 받은 일부 업무시스템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범위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이 현재 유지 중인
우협 선정 3개월 만에 본계약⋯인허가 절차만 남아저축은행·캐피탈 넘어 보험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보험업 진출을 눈앞에 뒀다. 대부업에서 출발해 저축은행과 캐피탈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OK금융이 손해보험사까지 품게 되면서 비은행 금융그룹으로서 사업 외연을 한층 확장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
카드사별 잔여·소멸예정 포인트 한 번에 조회현금화 가능 포인트는 본인 계좌로 입금
추석 연휴를 맞아 지갑 속 오래된 카드나 잘 쓰지 않는 카드를 정리하다 보면 미처 챙기지 못한 포인트가 떠오르기도 한다. 흩어진 포인트를 한데 모아 확인하면 일상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 카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자본시장·외화자금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금융시
박성훈 의원실 "7개월 새 계좌 수 0.5% 늘 때 대출잔액은 9.6% 증가" 국민銀 잔액 12.6조로 최대…박 의원 "대출 숫자만 관리해선 가계부채 해결 못해"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이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6조원 넘게 늘며 70조원에 육박했다. 계좌 수는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실제 사용액은 10% 가까이 증가하면서 기존에 확보한 신용한도
부산 GFCI 23위에도 민간 금융사·전문인력 동반 유치는 한계신보 대구 이전 10년⋯지역협력 보증 비율 15% 수준 그쳐“기관만 물리적으로 옮기면 서울 경쟁력·업무 효율 동시 저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에 금융기관이 대거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17년 전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의 성적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금융 공공기관을 대거
신규 코픽스 3.18%⋯잔액·신 잔액도 동반 상승오름세 지속에 상승 폭도 두 달 연속 0.1%p 수준미국 등 국채금리도 상승세에 흐름 지속 전망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4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예금금리와 금융채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진 영향으로, 변동형 주택담보대
한국씨티은행이 올 2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다. 외환·파생상품 등 시장성 수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2분기 순이익 186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1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늘었다.
비이자수익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2분기 비이자수익은 257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세 달 연속 상승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집계됐다. 전월(2.90%)보다 0.15%포인트(p) 상승했다. 5월 0.01%p 오른 데 이어 세 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초청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산업의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금융기관 2곳과 개인 3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삼성화재해상보험과 한국증권금융이, 개인 부문에서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장은영 한국씨티은행 상무, 김대희
금융위원장, 정보보호의 날 기념 행사 참석…금융권 CEO에 보안 투자 당부AI 보안테스트 망분리 완화 확대…징벌적 과징금 등 전금법 개정도 추진
금융당국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의 AI 보안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을 넓히고, 충분한 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전면 해제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숭례리츠’를 통해 매입한 서울 남대문(숭례문) 인근 구축 오피스 ‘에티버스타워’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코람코는 3월 해당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건물의 외관과 로비, 전용부, 공용부, 주요 설비 등을 개선해 오피스로서의 상품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티버스타워는 서울 중구 소월로3
신규 코픽스 2.90%…전월보다 0.01%p 상승잔액·신잔액 기준도 동반 상승…조달비용 확대7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 확산…대출금리 상승 압력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 전망까지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납부 기한 넘기면 ‘가산세 3%’
서울특별시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내달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년 동기 대비 61%↑⋯외환·파생상품 수익 급증소비자금융 축소 속 기업금융 중심 수익성 강화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로 총대출은 감소했지만,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급증하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1분기 당
우체국에서도 4대 시중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받게 돼, 고령층의 금융 소외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은 우체국 업무위탁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주재하고, 소비자의 온‧오프라인 금융 선택권 보장 및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저금리 파티’가 끝났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략 10년간 지속돼온 저금리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미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금리 인상의 기운이 꿈틀거리고 있다. 금리 인상은 은퇴 후 예금 이자로 생활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숨통을 틔워줄 수 있지만, 빚을 가진 이들에게는 직격탄이 될 수 있다. 당장 은퇴 후 자영업에 뛰어든 ‘베이비부머(1955~19
시절이 하 수상하다.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할 때마다 국내 증시가 빠지고 원화 가치가 추락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경고음이 울린다. 북핵 외에도 미국 금리인상, 중동 불안, 유럽 부채 등 정치·경제 이슈들이 수시로 국내 자산의 가치를 위협한다. 경제·금융 전문가들은 “자산의 일부(10~30%)는 외화(달러)로 가져가라”고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