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강태영 농협은행장. (농협은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30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며,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최근에는 릴레이 캠페인이 금융권으로 퍼지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 행장을 지목한 바 있다. 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목했다.
강 행장은 “캠페인이 청소년이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하도록 도박 문제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금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