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E·VC 펀드에 각각 1500억원씩 출자하며, 최종적으로는 총 1조2000억원 규모 조성을
후원금, 대피시설 운영·구호물품·의료 지원에 사용
한국수출입은행이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26일 네팔 바그마티주에서 발생한 홍수로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현지 임시 대피시설 운영과 구호 물품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이 글로벌 종합 자원기업인 글렌코어에 자금을 지원하며 전략산업 필수 소재인 구리 확보에 나섰다.
17일 수은은 글렌코어에 총 10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세계 곳곳에서 구리·아연·니켈 등을 생산하는 광산과 제련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수천 개의 고객사, 공급업체와 장기 거래관계를 기반으로 60가지가 넘는 원자재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4일 차세대 원전기업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면담은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의 대안으로 SMR이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라파워는 2008년
수은·공급망안정화기금 각 200억 출자…1125억 규모 ‘LP성장펀드’ 조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 투자에 나선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1125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의료 AI 기업에도 별도 투자한다.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첫 벤처투자조합 투자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은은 방산·공급망
서류심사·해외투자 신고 자동화…업무 효율화 추진
한국수출입은행이 AI를 활용해 기업금융 심사와 내부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반복적인 서류 검토와 행정 업무를 줄이고 여신심사, 신용평가, 고객 상담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생성형 AI 기반의 ‘AI 기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종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본부장에 황정욱 리스크관리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1972년생인 황정욱 신임 본부장은 한국외대 무역학 학사와 KAIST(카이스트) 금융 MBA를 거쳤다. 수은에서 리스크관리부장, 인사부장, 여신총괄부장 등을 역임한 리스크관리 및 경영기획 전문가다.
수은 관계자는 “황 신임 본부장은 그간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수입 원자재 결제자금 지원…올해 말까지 한시 운용
한국수출입은행이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수은은 환율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환율 극복 초저금리 상생대출’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출은 원자재 수입대금 결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에 수입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지원 대상은 고환율 피
상환전환우선주 인수…수은법 개정으로 대출·보증 없이 투자AI 가치사슬 핵심 기업 투자 확대…정부 AX 정책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수출입은행법 개정으로 대출·보증과 연계하지 않아도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다.
수은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
‘기부런’ 캠페인 종료…임직원 671명 참여해 목표 2.4배 달성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
수은은 임직원 참여 기부 캠페인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을 마무리하고 초록우산에 총 5억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은 창립 50주년을
벤처·중소기업 투자 대상 확대, 해외 진출 지원·산업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의 직접·간접 투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책금융의 무게중심이 기존 대출·보증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정부는 수은의 투자 기능을 강화해 해외 진출에 나서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강화에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중동 식수 의존도 높아지며 담수화 인프라 수요 확대수은, 사우디·오만 프로젝트 PF로 국내 기업 수주 지원국내선 산단·가뭄 대응용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 논의
물 부족 국가의 생존 인프라인 해수담수화에 정책금융이 붙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건조 기후대에서 담수화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건설·수처리 기업의 해외 수주 기회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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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신규 사업 참여 확대 위한 선제 금융협력 강화 원유 등 필수자원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도 정책금융 투입
한국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30억달러(약 4조5336억원) 규모 금융계약을 체결했다. 중동 지역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원유 등 필수자원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그냥드림’ 2호 사업…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김치·국탕류·생필품 꾸러미 취약계층 전달
한국수출입은행이 K-푸드 고객기업과 손잡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수은은 식품기업 대상과 공동으로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수은은 물품 꾸
HK이노엔(HK inno.N)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
무보·한전·PVN과 4자 MOU…신규 원전 금융지원·재무모델 수립 협력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K-금융 원팀’ 구축에 나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손잡고 원전 수출 금융지원 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수은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무보, 한전, PVN과 ‘베트남 원전 프로젝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 대응…수입결제·외화유동성·시설자금 등 패키지 지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석유공사의 원유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억 달러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1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은과 수은은 지난달 27일 열린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 후속 조치로 석유공사에 대한 공동 금융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이날 자금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해외온렌딩·프로젝트 참여 확대…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BNK금융지주와 손잡고 동남권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선다.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밀착 금융망과 정책금융 역량을 결합해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부산 남구
피해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원유·가스 등 공급망 품목 금리우대 확대…집행률 20%
재정경제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수은과 중동전쟁 대응 정책금융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위기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