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씨에게 자유한국당도 영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한국당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원씨에게 영입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원종건 씨가 한국당 입당을 거절한 것은 당내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건 것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총선 출마 필요성을 강변하고 있다. ‘제도권 정치 은퇴’를 선언한 임 전 시장의 정계 복귀 여론을 조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4ㆍ15 총선에서 광진구을 지역구를 두고 고민이 깊다. 지난해부터 밑바닥을 다져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자유한국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2호 영입인재 원종건 씨가 전 여자친구를 상대로 '데이트 성폭력' 등을 휘둘렀다는 '미투'(Me Too) 논란에 휩싸이자 '더불어미투당'이라고 맹비난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한국당 간사인 송희경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종건 씨는 민주당 영입 당시 '페미니즘 이슈가 21대 국회의 숙명이자 시대정신'이라고
한국 정치는 막장 드라마다. 막장의 극적인 요소를 다 갖췄다.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에 시정잡배 뺨치는 막말, 끝없는 싸움, 온갖 술수를 동원한 여론몰이는 기본이다. 한때 사라졌던 단식과 삭발이 부활했다. 스스로 만든 법을 밥먹듯이 위반하고 거액(연봉 1억5000만 원)을 챙기는 몰염치까지 더해지면 한 편의 완벽한 코미디가 완성된다.
국회는 세상의 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7일 "국회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은 국회의 의무"라면서 "2월 임시국회 소집을 다시 모든 야당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설 명절 관련 민심보고'를 통해 "설 민심은 한마디로 민생 먼저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월에 임시국회를 열자는 것은 (자유한국당과 논의가) 됐다고 보시
정치권이 4·15 총선 체제로 전환하면서 선거구 획정을 위해 2월 임시국회가 열릴 전망이지만 산적한 민생법안 등은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법이 2월 임시국회를 열도록 규정하고 있고, 4·15 총선을 치르려면 선거법 개정을 통한 선거구 획정이 필요한 만큼 국회가 문을 열 전망이다.
하지만 여야 간 패스트트랙
4·15 총선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청와대 참모들이 대거 출마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전현직 대통령 참모들간의 격돌이 관심을 모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의 필사'로 알려진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경기도 고양을 출마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지역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설 민심이 '수구 퇴행세력' 자유한국당에 대한 심판과 '미래개혁세력' 민주당에 대한 기대로 흐른다고 주장했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의 끝없는 방해에도 개혁 입법을 마무리하고 처음 맞는 설 명절 연휴"라며 "국민은 도를 넘은 국정 발목 잡기를 하고 국회를 폭력으로 유린한 극한 정쟁을 보인 한국당을
자유한국당은 26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윤석열 패싱' 논란에 대해 "즉각 이 지검장을 파면하라"고 주장했다.
한국당 성일종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 지검장은 검찰 상급자들을 모두 패싱하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만 보고했다"며 "이는 명백한 하극상"이라고 말했다.
이 지검장은 23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자신의 결재
설 연휴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와 YTN의뢰로 실시한 1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7%포인트(P) 오른 47.0%(매우 잘함 27.0%, 잘하는 편 20.0%)였다. ‘국정수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1대 총선 후보를 공모한다. 총선 후보 등록 시 납부해야 할 당비는 최근 3개월분 90만 원이며, 공천 심사료는 100만 원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관위가 23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선 후보 공모 등과 관련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이날부터 29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23일 서울역에서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한국당과 새보수당은 각각 서울발 부산행 열차 탑승객을 배웅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KTX 플랫폼 앞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현역 의원과 당협위원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가칭)은 23일 "오늘까지 5개 지역의 시도당 등록신청을 완료하고 중앙당 창당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헌법과 정당법에 규정돼 있는 법규를 준수하며 지금까지 창당활동을 하고 있다. 조만간 이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공천 과정에서 "한 발 잘못 디디면 낭떠러지인 벼랑 끝에서 맞서 싸운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4ㆍ15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앞으로 공천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인간적으로 힘든 일을 강행해야 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 지역구 출마 의사를 굳히면서 총선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22일 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을 위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현직 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종로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 전 총리에게 총선 사령탑 역할인
국민의 절반 이상은 청해부대를 호르무즈 해협에 독자 파병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청해부대 파병 결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51.9%(매우 잘함 21.2%, 어느 정도 잘함 30.7%)를 기록했다. ‘잘못한 결정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3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정치를 국민의 조롱거리로 만들고 난폭한 독설로 대통령을 모독하는 나쁜 정치는 결코 우리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신년 기자회견은 제1야당 대표의 말인지를 의심할 만큼 정부에 대한 난폭한 독
자유한국당은 23일 영입인사 7호로 '이미지 전락가'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을 발표했다.
20대에 창업해 20년 이상 브랜드 이미지를 연구해온 허 소장은 세계 26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 최고학위인 CIM(Certified Image Master)을 국내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취득했다.
허 소장은 정치인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2일 검찰이 자신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기소를 검토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강욱 비서관은 "조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인턴 활동을 했다"며 "검찰의 전형적 조작수사이자 비열한 언론플레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
安 ‘보수 통합’ 참여 여부가 핵심…통합 선 긋고 있지만 가능성 여전
16개월 만에 정치활동을 재개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의 독자 행보가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과 득실을 가져올지 정치권의 셈법이 분주하다.
귀국 사흘째를 맞은 22일 현재까지 안 전 의원의 행보는 정권과 여당의 ‘약한 고리’를 공략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