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내달 5일까지 총선 후보 공모…등록비 90만 원, 심사료 100만 원

입력 2020-01-23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30ㆍ장애인ㆍ탈북민 등 공모비용 면제…공관위 부위원장은 이석연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대표, 김 위원장, 김세연.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대표, 김 위원장, 김세연.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1대 총선 후보를 공모한다. 총선 후보 등록 시 납부해야 할 당비는 최근 3개월분 90만 원이며, 공천 심사료는 100만 원이다.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관위가 23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총선 후보 공모 등과 관련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공관위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당 홈페이지를 통해 총선 후보 공고를 하는 데 이어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 중앙당 당사에서 총선 후보 등록을 받는다. 다만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공모가 끝나는 다음 달 5일 이후에도 추가 후보 공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총선 후보 등록 시 납부해야 할 비용은 2030, 중증 장애인과 탈북민, 다문화ㆍ유공자, 공익제보자, 사무처 당직자 및 국회의원 보좌진의 경우 공천 심사료를 전액 또는 반액 면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선 비용도 전액 또는 반액 지원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부위원장으로 이석연 전 법제처장을 선임했다. 공정선거소위원회와 여론조사소위원회 등 공관위 산하 2개의 소위원회를 두고 각각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했다.

전 대변인은 "공정선거소위는 공천관리 제반에 대한 현안과 자료들을 파악하고, 여론조사소위는 공정한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관리 등을 위해 구성됐다"며 "소위에서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전체 결정은 공관위원 전원이 협의해서 정한다"고 설명했다.

전 대변인은 황교안 대표의 출마 지역에 대해 "황 대표가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혔듯 당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출마지역을 결정하고, 공관위도 전체적인 총선 상황을 보면서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관위 2차 회의는 27일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2,000
    • -1.52%
    • 이더리움
    • 2,91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2,002
    • -0.94%
    • 솔라나
    • 122,900
    • -1.92%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9%
    • 체인링크
    • 12,810
    • -1.4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