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2일 4ㆍ15 총선 공약으로 기업 법인세 세율을 최대 5%p(포인트) 낮추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했다.
김재원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부담 경감 및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은 우리나라의 법인세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인 만큼,
자유한국당은 12일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의 출마 지역을 결정한다. 홍 전 대표가 서울 험지를 거부하고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경남 양산' 출마를 원하면서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한국당은 홍 전 대표에게 서울 험지 출마를 지속해서 요청해왔다. 9일에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홍 전 대표가 있는 경남 밀양에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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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北 대사관 공사, 한국당 후보 출마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의 첫 '전략공천'으로 지목한 태영호(58)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11일 지역구 후보 출마를 발
자유한국당은 11일 4ㆍ15 총선 공약으로 통신비 소득공제 등의 구상을 담은 '과학기술정보통신' 정책을 내놨다.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실성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정책 혁신으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한국당은 우선 가계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주장과 관련련해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국가 비상 상황에도 한국당의 이런 태도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날세웠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생명이 달린 시기에 태연히 정쟁의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한국당의 정쟁 유발에 기가 막힌다"며 "구
자유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추진 중인 새로운보수당은 11일 한국당의 '김형오 공천관리위원회 체제'를 수용한다고 발표했다.
유의동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대표단 회의에서 "새보수당은 현재 한국당 김 공관위원장과 다른 공관위원의 개혁공천을 위한 열망과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이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유 책임대표는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11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4ㆍ15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에 비례대표가 아니라 한국당의 지역구 후보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 전 공사는 "만약 제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북한 내의 엘리트들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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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대첩 "신분당선 연장" 이낙연 vs "종로 경제회복" 황교안
오는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의원 자리를 두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맞붙게 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18민주화운동을 '무슨 사태'라고 언급해 구설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범여권이 강도높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 대표는 9일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 인근 분식점 주인과 대화하던 도중 주위에 있던 취재기자와 청년부대변인 등에게 "아,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불출마 선언에 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신당창설에 화답하면서 보수통합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정병국 새보수당 의원이 중도보수 통합협의체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참여를 선언하며 보수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진보 진영이 긴장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2주 만에 40% 지지율을, 한국당은 30%대 지지율을 각각 회복했다.
1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시행한 2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1.7%포인트(P) 오른 40.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세부계층별로 보면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0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야당 대표가 선거지역 표밭이나 다닐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장 정쟁 중단과 국회 가동부터 선언해야 한다"며 "제1야당 지도부가 있어야 할 곳은 정쟁 일선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의 일선이 되어야 할 국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어제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합당과 총선 불출마에 대한 소신 있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민주 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하는 한국당은 적극 환영하는 바"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통합신당준비위를 통해 추진하고 있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정당 간 협의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4ㆍ15 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접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이제 제1야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전임 당 대표를 지낸 제가 양보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 저의 출마 선언을 거둬들이겠다는 말씀을 국민께 올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
4·15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여당은 토지공개념까지 언급하고 있으며 야당은 현 정부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에 나서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표를 얻기 위해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공약이 쏟아질 경우 가뜩이나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2월 10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감옥 같은’ 크루즈에 확진자 70명, 日 느린 대응은 언제까지?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
미래한국당 울산시당은 허허벌판 창고...선관위, 정당 등록 거부해야
– 이재정 의원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신설합당을 선택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응해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손을 잡고 보수 통합의 배수진을 치기로 결정한 것이다.
유 의원의 ‘총선 불출마’ 결단으로 보수 통합이 ‘개혁보수’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한국당, 새보수당 중진 및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신설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을 거덜 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겠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보수가 힘을 합치고 다시 태어나 총선과 대선에서 권력을
더불어민주당은 8일 자유한국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를 정쟁의 소재로 삼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2월 임시국회 개회를 촉구했다. 국회가 코로나특위를 즉각 가동하고 필요한 법안과 지원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은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쟁을 멈추고 신종코로나 총력
‘수도권 험지 출마’를 예고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ㆍ15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맞대결이 현실화됐다. 황 대표로서는 종로 출마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좁아진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승부수를 띄운 모양새다.
황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를 정권심판 1번지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