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방위백서에서는 한국에 대한 내용이 후순위로 밀려난 것은 물론 분량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폐기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한국은 호주와 인도보다 못해졌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에서 방위백서는 최신 방위 정책과 외국과의 방위 협력 상황을 자국민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북한이 한국군의 스텔스 전투기 도입을 또 다시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최근 F-35A 두 대가 한국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는 한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최근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및 방사포 발사 시험을 정당화하기 위해 한국군의 스텔스 전투기
블룸버그통신이 “한국과 일본은 어리석고 위험한 대립을 끝내야 한다”는 제목의 28일자 사설을 통해 두 나라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은 핵 보유국인 러시아와 중국, 북한에 둘러싸여 이웃나라에서 위협받는 지역 정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국가가 직면한 위험을 줄이는 것일 거다. 그러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더 많이 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트위터에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미국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매우 적은 보수를 받았지만 지난해는 나의 요
우리 군이 복무 중 상해를 입고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정부가 나서서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미국과의 협정 체결을 통해서라도 한국군이 미군으로부터 치료 받은 의무자료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국방부에 의견 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군이 정상적인 임무수행 중에 부상을 입어 미군
러시아 국방부는 23일 자국 군용기가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과 관련해 적반하장 격의 성명을 발표했다.
24일 일본 NHK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군은 한국 군이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에 경고사격을 한 것에 대해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세르게이 코빌라쉬 러시아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성명에서 “위험한 행위를 한 건 한국 측”이라
6.25전쟁 69주년이 돌아왔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무장한 북한 인민군의 기습적인 공격으로 6.25전쟁이 시작됐다.
1945년 8월 15일 해방한 맞이한 후, 한반도는 군사적 편의에 따라 38선을 경계로 나뉘게 된다. 광복 이전 세계2차대전에 참전한 소련군은 한반도로 내려오게 되고, 마침 광복이 되면서 소련이 북쪽을 장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며 “한미 양국의 위대한 동맹을 위해 끝까지 함께 가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군 주요직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의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구축되더라도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자국민 피랍사건이 생기면 각국 정부는 “테러와의 협상은 없다”며 상투적인 단호함을 앞세운다. 하지만 정작 없는 것은 대부분 협상이 아니라 결단력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민들에게 ‘푸짜르(Tsar, 군주)’라 불린다. 듣는 이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단어겠지만 러시아인들은 칭찬 섞인 별명으로 쓰는 듯 하다.
2008년 케냐로 향하던 우크
독립유공자 계봉우·황운정 지사의 유해가 카자흐스탄에서 국내로 봉환됐다.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수도 누르술탄의 국제공항에서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행사를 주관했다.
봉환식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협조로 공군 2호기 앞에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근조 리본을 달고, 태극기 배지를 옷깃
어느 날 편의점에 갔는데 "횽들이 먹던 게 이런 건가요?"라는 문구를 단 유사 군대 음식 상품이 있었다. 쓴웃음이 났다. 우리가 먹었던 건 이런 게 아니다.
기자는 군 복무 초반엔 미사일을 쏘는 주특기를 받았었는데, 일병 말 즈음부터는 행정병이 됐다. 전환된 주특기의 번호는 2111, 명칭은 ‘편성부대보급’이었다. ‘보급병’이 된 것이다.
보
국방부가 지난달 23일 이후로도 한국군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위협비행에 대해 항의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두고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9일 국방부 당국자는 “일본 초계기가 지난달 23일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우리 해군 함정을 향해 위협 비행을 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당일 발표한 뒤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은 없었다”며 “따라서 위협 비행에
한국군이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사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해 일본 측에 항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9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의 군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이전과 비슷한 고도로 한국 해군 함정에 접근했고 한국군이 이에 대해 도발 행위라고 자위대에 항의했다.
최근 한국에서 군대와 관련된 가장 큰 논쟁은 바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대체복무를 어떻게 할 것인지’였다. 인권과 형평성 차원에서 이 논란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한국에서 군대가 경제와 산업 측면에서 생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움직임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기 그지없다.
세계 1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개최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나고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 한화 방산계열사들이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2018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통합 전시관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 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가 주
오늘은 국군의 날이다. 1950년 10월 1일, 한국군이 남침한 북한공산군을 반격한 끝에 38선을 돌파했다.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하였다. 형제끼리 죽이며 남한의 형제가 북한의 형제를 무찔러 올라간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니 한편으로 생각하면 씁쓸하기 짝이 없다.
더욱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간의 군사적 대치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군의 날' 공휴일 제외 배경에도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국군의 날은 한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6·25 전쟁 때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1950년 10월 1일을 기념해 결정됐다.
국군의 날은 1973년 공휴일로 지정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4일부터6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랜드포스 2018'에 부스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2014년 첫 개최 후 올해로 3번째를 맞은 랜드포스 전시회는 호주뿐만 아니라 인도 및 태평양 지역 주요 방산업체가 참가하는 글로벌 방산 전시회다.
한화는 올해 처음으로 랜드포스 전시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호주 시장
미국과 한국이 한미해병대 연합훈련의 무기한 연기를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북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보인다.
통신은 미 국방부 성명을 인용해 한미 군당국이 다음달부터 석달 간 예정됐던 한국 해병대와의 교환 훈련 프로그램(KMEP)2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한미 군당국은 8월에 예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