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 한국어 열풍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에 관한 관심이 교육으로 이어지는 것이 언어에만 한정된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공부 중인 태국 출라롱콘대 국제대학원 카몬 붓사반(32ㆍ사진) 교수는 30일 “태국 대학 중 한국어를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사회와 역사, 정치도 강의하는 곳은 많지 않다”며 “언어와 다른 것을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에 ‘한국 연구석좌직(코리아체어)’이 생긴다고 20일(현지시간) 한국교류재단(KF)이 보고했다.
KF 측은“연구석좌직 개설을 위해 SK와 KF가 각각 200만달러(약 21억원)와 10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했다”며“초대 코리아체어로 캐서린 문 웨슬리대 정치학과 교수가 내정됐으며 그는 오는 7월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문 교수는 196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특정사업을 위해 심의를 마친 예산을 자의적으로 전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외교통일위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국제교류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KF가 한국관련 연구 및 교육 기반 조성 사업을 위해 타 사업의 예산을 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KF는 한국관련 연·교육 기반 조성 등 한국학 기반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