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상공회의소 등 주요 유관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애초 정부의 계획은 올해 상반기 국내 협의를 마치고 CPTPP 가입 의사를 공식화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관계부처 협의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일부 부처가 반대하고, 제조업 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 농산물 수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지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방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중 FTA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 분야에 투자해 성장 정체에 있는 농업을 새롭게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경영 공동체 육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한국에 대한 상표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특허청의 최근 5년간 중국의 한국 내 상표출원 현황자료에 따르면 중국 상표의 한국 출원이 2010년 1246건에서 지난해 2622건으로 5년새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에 직접 출원한 경우가 574건에서 1929건으로
한국과 중국이 1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 3년만에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 중국 상무부 부장은 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다.
한·중 FTA는 2005년 민간 공동연구로 시작된 이래 2014년 11월 실질 타결 선언, 2015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사실상 타결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결과에 대해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다.
농해수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안효대,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은 이 같은 의사일정에 합의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현안보고에서는 한중 FTA의 구체적 협상 내용과 파급 효과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중 FTA타결 'FTA민간대책위원회'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대국민 성명발표에는 한 회장을 비롯해 FTA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병원 은행연합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참석했다. 최유진 기자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실질 타결과 관련 사실상 완전타결이라고 밝혔다.
우태희 실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합동브리핑에서 "실질적인 타결은 완전타결을 의미한다"며 "모든 쟁점이 일단 해소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상품분야의 양허안 등에 대해서는 최종안을 확정한 만큼 사실상 '완전 타결'에 합의했다는
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가 한·중 FTA 타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FTA 민대위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 FTA 타결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최대 교역국 중국과의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걸 환영한다”며 “교역규모 세계 1위, 경제규모 세계 2위 중국과의 FTA는 앞으로 우리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성장
정부는 한·중 FTA 협상 결과, 수산물 수입액 중 약 64%에 달하는 품목을 초민감품목으로 분류해 수산분야에 끼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중국에 수출하는 수산물은 완전 개방해 수산물 수출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정부가 밝힌 양국 간 합의 내용을 보면 대(對) 중국 전체 수산물 교역액 기준 초민감품목 64%, 민감품목
한국과 중국이 6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핵심 쟁점들을 타결하기 위한 제14차 협상을 시작했다.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오늘 장관회의를 통해 어려움이 많았던 상품분야와 서비스, 원산지, 비관세 등 잔여 쟁점에서 지혜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측 수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일 한ㆍ중 정상회담의 주요 화두는 역시 경제였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 합의, 새만금 경협단지 조성과 두만강개발 협력 합의, 대(對)중국 김치 수출 길 확대 등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으며 기대할만한 성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양국 정상간 만남을 계기로 한중 경제협력이 더욱 뜨거위지는 ‘경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11차 협상이 상품협정문과 경쟁분야 부문서 큰틀의 진전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간 중국 쓰촨성 메이샨에서 개최된 한·중 FTA 협상에서 특히 상품협정문 본문에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를 수석대표 두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올해 통상정책은 농수산물 등 취약분야의 보호에 중점을 두면서 기업 이익을 확보를 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코엑스에서 제조업, 농수산업, 서비스업 등 업종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산업포럼을 열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전기·의료업계는 한·중 FTA 협상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종료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각국은 상품 분야의 개방 범위, 협상 방식 등을 포함한 ‘모댈리티’(Modality·협상 가이드라인) 합의를 목표로 했으나 이견 차만 확인하고 협상을 마쳤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합의가 됐고 마지막 기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4차 협상이 서울 쉐라톤호텔에서 4일 개최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협상에서 우리 측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협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가, 일본에서는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외무성 경제담당 외
한·중·일 FTA 4차 협상이 다음달 4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3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우리 측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중국 측은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부 부장조리를, 일본 측은 나가미네야스마사(長嶺安
중국은 1978년 개혁개방 이후 30년 이상 연평균 경제성장률 두 자릿수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중국의 성장은 한국이 중국과 최대 무역 파트너가 되는 데 일조했다.
이투데이는 중국 국가중점 인터넷 매체인 ‘중국경제망’과 제휴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와 ‘중국경제망 ’이 매년 초 베이징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국경제 예측 및
석유화학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체결과 관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석유화학업계 CEO들은 12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CEO 간담회 및 신년인사회에서 한-중 FTA 협상과정에서 석유화학업계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은 이날 간담회가 끝난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20여개 정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통상정책 추진계획과 신흥국 통상협력 및 기업진출 통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통상정책과 관련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통합 가속화 등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중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