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00여 명, 현지 소재 파악 불가韓 대학생 살해주범,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의 공범
국회가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살해 등 범죄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국가정보원과 주캄보디아대사관에 집중 질의했다. 여당과 야당은 한 목소리로 주캄보디아대사관을 질타하는 한편 국정원에게는 재외국민 보호와 국제법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청소년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건낸 사건이 발생하자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는 7일 학생 대상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카드뉴스를 시도교육청을 통해 각급학교 및 학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카드뉴스에는 이번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사건 사례와 함께 타인이 제공하는 내용물이 확인되지 않은 음료수 등은 절대 음용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