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렸을 때 친숙하게 읽던 동화의 끝은 이렇다. 고귀한 성정의 주인공이 역경을 딛고 일어나 멋진 성에서 부와 권력을 누리며 살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는 개인의 선하고 올바름도 중요하지만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초현실적 존재의 등장도 빠질 수 없다.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야말로 커다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
경기 불황에도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전년보다 24.2% 늘리기로 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12일 발표한 2023년 주요 기업의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에 따르면, 올해 주요 기업들
LG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는 총 1조20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1일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8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날 사랑의 열매와 서울 아산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3월에도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 한 해만 무려 3억 6,0
교원 빨간펜이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2월 17일까지 유아부터 초등생 학부모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빨간펜 체크인 챌린지’는 8주간 공부습관 만들기 프로젝트다. 아이캔두‧도요새‧전집 등 교원 빨간펜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하면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공부 습관이 자연스레 형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챌린지는 빨간펜 교육
우리금융미래재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꿈 응원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꿈 응원 상자' 지원사업은 아동복지시설 3900명의 아이들에게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전달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과 우리금융미래재단
한샘은 내년 새 학기를 맞아 학생ㆍ자녀방가구 브랜드 ‘조이’의 신제품 ‘조이S 2’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조이S 2는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디지털 온라인 학습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책상에 태블릿ㆍ노트북을 위한 ‘멀티 거치대’와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는 ‘와이드 모니터 선반’이 기본으로 설치돼 있다.
서랍에는 크기별 정리함을
서울 마포구는 14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미혼모‧부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미혼모와 미혼부는 각각 2만345명, 6307명으로 2만6000명이 넘는다.
그러나 이들은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 가족형태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사회적 편견 속에서 차별받고 있다. 가족의 형태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5일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5’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UN이 제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배달로봇 투자‧B마트 확대 등으로 외연 확장과도한 비용 감축으로 역풍 조심해야
배달 플랫폼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계 1위 배달의민족(배민)이 시장 다양화에 나섰다. B마트ㆍ로봇 서비스 등을 통해 배달 시장을 넘어서 전체 커머스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실내 배달로봇 ‘딜리
금융산업공익재단은 15일 '제3회 화학안전주간'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학안전 문화 확산과 화학안전 관리체계 방안 논의를 위해 매년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화학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화학안전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재단
한국금융지주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15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나눔 벽화그리기는 노후화된 건물 벽면을 아름다운 벽화로 새단장하고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만에 재개한 이번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계양동에 위치한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담벼락과 인근 저층주거지역
광동제약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가산문화재단은 ‘제16회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산문화재단은 국내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학교로부터 장학생으로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81명에게 총 1억4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원 장학금은 교재 및 학용품 구입비, 교내외 활동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우
교육부가 내년도 예산으로 101조8442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89조6251억 원보다 12조219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2일 국회에 제출된 뒤 심의를 거쳐 12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교육부 본예산 총액은 사
유통업체들이 비용이 많이 드는 새벽배송에서 줄줄이 발을 빼는 대신 퀵커머스(빠른배송)의 문턱은 낮추며 2라운드 경쟁에 돌입했다. 업체마다 배달비는 내리고 배달 품목은 늘리면서 퀵커머스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자사의 SSM(기업형슈퍼마켓) 익스프레스의 '1시간 즉시배송' 서비스를 기존 배송비 3000원에서 3만 원 이
제주항공이 제주보육원과 함께 15년간 지속해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재개했다.
제주항공은 2022년 경영 전반에 ESG 성과 도출을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소속의 특화팀 '봉우리'는 전날 제주보육원 초등학생들을 대
바이든,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몸 달아 옐런 재무장관, 류허 중국 부총리와 전화회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관한 고율 관세를 완화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류허 중국 부총리와 대중 관세 등을 논의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은
하반기부터 국가 핵심기술에 해당하는 전략기술 보호와 육성이 강화된다. 또 산업 데이터를 만들면 사용과 수익권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5년 단위 초광역권 발전 계획 수립 등이 가능하게 된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이 시행된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신한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신한금융 본사에서 '2022 글로벌 원 신한 자원봉사대축제' 시작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을 위한 쿨매트, 보양식품, 휴대용 선풍기 등의 물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더불어 12년간 30억 원을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후원물품 키트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 키트는 1인당 15만 원 상당으로 학용품, 영양제, 스마트워치 등 6종류로 구성됐다. 품목은 가정위탁지원센터 수요조사를 토대로 선정됐다. 후원물품 키트는 롯데택배를 통해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