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프리 스쿨’을 추진해 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이용 연령과 플랫폼 책임을 법률로 정하는 국회 논의를 촉구했다.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이어 자동재생·무한 스크롤·추천 알고리즘 등 청소년의 이용을 지속시키는 플랫폼 기능까지 입법 대상으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다.
19일 이투데이
교원·학생·학부모 함께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 도입46개교 스마트폰 없는 학교 운영…내년 선도학교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학생 대상 교육에만 맡기지 않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전국 276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46개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도록 하는 ‘스마트폰
한국 15세 학생의 읽기 성취도가 3년 전보다 14점 떨어져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참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 학생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읽어야 할 글을 인공지능(AI)에 요약시키거나 글쓰기 과제 초안을 AI로 작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자신의 핵심 정책인 ‘폰 프리 스쿨’과 연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축령산본원교육원과 서울 일원에서 서울 학생참여위원회와 제주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이 참여하는 '2026 서울-제주 학생동행 민주시민역사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2015년 교육교류 협약을 맺은 이후 이어오고 있는 대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서로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공약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학교 현장에 본격 이식한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300교를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어 9월 추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호 정책 '폰 프리스쿨'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안 교육감은 평택 청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책을 읽고 밴드 연습을 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강제가 아니라 자율로, 통제가 아니라 교육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
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발대식전국 80팀·1496명 참여…캠페인·뮤지컬·정책제안 활동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어울림 학생 서포터즈단’ 운영에 나선다. 학생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또래 중심 예방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20일 한국청소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502억원 규모의 민주주의 전당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의 민주·평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특별시’ 구상을 공개하고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 교육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민주주의 전당 조성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에 나섰다.
GH는 28일 고양시 상탄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열고, 이어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H 임직원과 푸른나무재단 관계자, 학교전담
“청소년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이 바로 민주주의의 출발점입니다.”
용인특례시의회가 청소년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가 14일 서원중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열렸다.
이날 서원중학교 학생자치회 26명은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청사 견학 △의회의 기능 및 역할 교육 △모
인천 작전초등학교가 푸른코끼리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켰다.
푸른나무재단은 19일 인천 계양경찰서, 작전초등학교와 함께 교문 앞에서 ‘푸른코끼리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경찰관, 교사, 학생자치회가 참여해 아동유괴·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학생들은 “도와줘요 힘든 친구 보면, 미소로 함께 약속
해마다 기발한 졸업사진으로 주목을 받아온 경기 의정부고등학교가 올해도 어김없는 주목을 받았다.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학년도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졸업사진 역시 그 해의 이슈와 밈을 놓치지 않는 학생들의 센스가 돋보인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방시혁 패러디’였다. 지난해 미국 베벌리힐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GH는 20일 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전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GH는 이날 수원시 산의초등학교에서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아침 수지구 신봉동 신봉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살피고 신봉초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들과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신봉초 정문과 후문, 신봉초등학교 등으로 이어지는 통학로를 살피고 “학교로 진입하는 도로가 구간이 짧은데다 좁고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어 등‧하교시간 통학차량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예술인, 예술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예술어울림한마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예술어울림한마당’ 일정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8일 ‘지역 속 매·끼·꿈 예술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예술어울림한마당은 △문화예술 공연 △교육공동체 작품갤러리 전시 △지역 문화예술행사 연
경기 수원시 망포중학교는 1일 학생들의 끼를 펼치는 장으로 버스킹 행사를 가졌다.
학교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지난해 시범적으로 버스킹 행사를 시작했다. 당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코로나를 극복한 올해도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직접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면서 숨겨왔던 음악적 재능을 발산했다.
학
그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의정부고등학교의 올해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의정부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같은 날 촬영한 졸업사진을 위해 분장한 학생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눈에 띄는 분장은 올해 품귀 대란을 이끌었던 ‘포켓몬 빵’의 ‘띠부띠부씰’을 본뜬 분장이었다. 포켓몬 분장뿐만 아니라 스티커
한사랑 산악회, 최준, 배민, 기영이…올해도 재치 넘치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매년 화제를 모으는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의정부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졸업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통제된 상황 속에서도 졸업사진 촬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을 주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