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교권침해 경험 교사 93.3% 신고 안 해민원·신고 우려에 생활지도·교육활동 위축“법 넘어 학교 구조 개선·신뢰 회복 필요”
교권보호 5법 개정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제도가 잇따라 마련됐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적 교권침해’가 상당한 데다 민원과 신고에 대한 우려로 교사들이
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학생보다 사고 대응 먼저 떠올라”…교사들 깊어진 부담감국가소송책임제 요구까지…“안전보다 책임 공포가 더 크다”
“요즘은 체험학습 계획서 쓰는 순간부터 겁이 납니다. 사고라도 나면 교사가 다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빠르게 줄고 있다. 단순히 안전을 강화하는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다. 교사들 사이에
교육 현장의 신뢰가 시험대에 올랐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정년을 1년여 남긴 고교 교장을 일반 중학교로 전보하면서, 교직사회에서 오랜 기간 유지돼 온 '불문율'을 깼다는 비판이 거세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 등 총 291명의 학교관리자(교장·교감)를 발령했다. 중등 분야에서는 교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공모·전직·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임명(용)됐으며, 교(원)감은 승진·전직 49명과 전보 62명
학생 가족과 갈등을 빚으며 고통을 호소하다 숨진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 A씨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
교원단체들은 교육청의 부실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제주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전날 순직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에 지난해 5월 숨진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 A씨(40대)의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 희망률이 3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교사, 간호사, 생명과학자 등 구체적 직업군을 중심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대학 진학 여부를 고민하던 기존의 진로 구조에서 벗어나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가 진로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7일 초·중·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의회가 28일 오전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와 학부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개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사망한 40대 교사 A씨가 생전 학생 가족들로부터 수차례 민원에 시달렸다는 게 알려지면서 2년 전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교사들이 악성 민원으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사망한 교사 A씨는 3월부터 개인 휴대전화를 통해 학생 가족으로부터 민원성 연락을 여러 차례 받
교육부가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위해 대전시교육청을 감사하기로 했다.
13일 교육부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해 사망한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교육부와 교육청의 협력·대응
위반 시 거액의 벌금 부과
멕시코 정부가 아동 비만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3월 29일부터 교내에서 칼로리가 높고 영양가가 낮은 정크푸드(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21일 가디언에 따르면 멕시코 학교들은 6개월 안에 포장지에 높은 열량의 경고 라벨이 붙은 스낵 과자와 음료 등을 단계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 학교 관
넷마블문화재단은 3일 오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넷마블문화재단 김성철 대표와 본선 참가자를 비롯한 관계자 1,6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오는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학교별 늘봄학교 관리자인 늘봄지원실장에는 교사가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배치된다.
14일 교육부는 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학기 늘봄학교 확대를 발표했다.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서울 교사 10명 중 6명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현장에서는 실효성을 느끼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지난 2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교사 3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한 결과
늘어나는 학폭 사건에 교내 보안 솔루션 도입 수요↑무차별 집단 폭행 등 학교 폭력 자동 감지하는 '지능형 CCTV'출입관리 강화하는 '얼굴인식 리더' 인기
겨울방학을 활용해 학교 내 폭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솔루션 설치 수요가 높아지며 관련 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에스원의 학교 전용 AI 솔루션은 '지능형 CCTV'와 '얼굴인식 리더'
수업시수 적거나 비교과 교사가 분리 학생 떠맡아학교장 또는 전담인력 맡아야… 맞춤형 예산 필요
새 학기부터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 교권 보호를 위해 교실 밖으로 내보내지는 가운데 수업 시수가 적은 비교과 교사에게 문제 학생이 대부분 떠맡겨지면서 교과 교사와 비교과 교사 간 갈등이 우려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전국 학교
교사들의 담임·보직교사 기피 현상이 심화하자 교육부가 20년간 동결됐던 교사들의 보직수당을 새해부터 2배 올리기로 했다. 담임교사 수당 역시 종전보다 50% 인상된다.
교육부는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교원의 담임수당, 보직수당, 특수교육수당 및 교장‧교감의 직급보조비를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원 담임수당은 13만원에서 20만원으
제조업 건설 프로젝트 규모, 134조원…사상 최대IRA·칩스법에 메가 공장 건설 붐 일어“새 반도체 일자리 중 절반도 안 찰 수도”인재 확보·양성 총력…제조업 인식 개선도
미국 제조업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미국 제조)’ 정책에 힘입어 되살아났지만, 인력난이라는 새로운 난관에 봉착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학칙 개정 절차가 이뤄지고는 있지만,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게 정말 보호막이 돼줄 수 있을까’ 부분에 대해선 불신하는 분위기예요. 아동복지법이 있는 한 아직은 자유롭지 않아요.
일선 학교들, 연말까지 학칙 개정 등 나서교사들 “아동복지법 개정 없이는 변화 체감 못해”
학생생활지도 고시가 시행된지 두 달이 지난 지금 교권 추락 이슈로 술렁였던 학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코로나 검사에 대한 수요 역시 급격하게 늘고 있다.
8일 강남구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가장 많이 대기할 때는 500~600명 정도가 한 번에 대기하며 이때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최대 2~3시간 기다려야 했다. 지난 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