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가 입주 전부터 하자로 인한 갈등을 겪고 있다. 특히 지하 주차장 기둥에서 흔치 않은 하자가 발견되며 우려를 낳고 있는데, 전문가는 기둥 크랙을 의심했으나 시공사는 단순 페인트 들뜸 현상이라 해명하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반도건설이 입주 고객의 하자 민원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카툰 형식의 안내 책자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는 하자 발생 시 A/S 접수 방법부터 접수 지연 시 활용 가능한 추가 절차,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까지 담겼다. 입주민들이 실제 하자 보수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 소통에 다시 한번 나섰다.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북카페에서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시행사·시공사 관계자, 시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신축 아파트라도 생활하면서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시에 바라는 점
반도건설이 입주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전사적으로 하자 보수 집중 대응 캠페인을 진행하고 품질경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건설 현장의 하자 민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반도건설이 이번에는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품질경영 캠페인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
이달 초 취재차 방문한 독일 함부르크의 바깥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20도 내외에 머물던 예년과 비교하면 이례적 ‘더위’였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몽글몽글 맺혔고, ‘덥다’ 소리가 버릇처럼 툭툭 튀어나왔다. 지하철도 카페도 후텁지근하긴 마찬가지였다. 에어컨이 없으니 바람이라도 부는 실외가 차라리 낫다 싶었다. 놀라운 건 그 더위를 대하는 사람들의 ‘의연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아파트 스마트워크 앱 서비스 업체인 ㈜아파트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파트너는 현재 전국 3000여 아파트 단지, 190만 가구의 스마트홈라이프 서비스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관리 플랫폼이다.
아파트 입주민 및 관리사무소의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디지털화해 빠르고 안정적인 업무처리를 도와주고 있다.
금감원, 2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공개
#A 씨는 해외 호텔 객실에서 신용카드를 분실했다. 분실된 카드로 상당한 액수가 부정 사용됐다. 카드사는 A 씨에 대해 피해금 일부를 낼 것을 요구했다. A 씨가 카드 관리를 소홀히해 분실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A 씨는 호텔 객실 내 잠금장치가 있는 금고에 신용카드를 보관하지 않고 협탁 위에 카드를 두고 외출했다.
국토교통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장 민원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충북 충주시 한 신축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에서 발생한 하자보수 미처리 사태로 여론이 들끓자 정부가 수습에 나선 것이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 호암동 신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입주가 시작됐지만 도배가 제대로 안 돼 있고, 벽에 금이 가 있는 등 주거할 수 없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는 충북 충주의 신축아파트 부실공사 관련해 “그냥 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모든 민간 임대아파트 하자 민원을 전수조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원 장관은 9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벽지는 찢어져 있고, 천장은 마감도 안 돼 있고, 베란다에는 새시도 없는 신축 아파트에 그냥 살라니, 입주자는
성지建 '인지도'+본사 '영업력'올 수주액 2조, 성장비결은 '인재''건설사=금융사' 철학으로 매진고급화 지향 '평택 엘크루' 인기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올해 수주총액은 2조 원이 넘을 것 같습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영업력과 성지건설의 인지도가 시너지를 일으켜 5년 안에 수주액 톱20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3년 새 건설사 두 곳(대우조선해양건설·성지건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극단적 이기주의로 치닫고 있다. 중국인에 대한 무분별한 혐오에 이어, 이제는 우리 국민끼리도 편을 나눠 배척하는 상황이다. 정부부처에는 중국 방문력이 있는 아동의 등원ㆍ등교 금지를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공공임대주택의 하자상담이 가능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
SH공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다수가 사용하는 SNS 플랫폼 카카오톡을 활용해 민원접수 시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 하자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을 통한 하자상담’ 서비스는 카카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 8개월차로 접어들면서 콘크리트 업계와 건설사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건설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이 줄면서 약정된 공기(工期)에 맞춰 아파트 공사를 진행하기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시공을 마치기 위해 서두르다보니 하자보수까지 품을 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해진 건설현장에 맞춰 건자재ㆍ건설 업
2금융에 발령받기 전 내 보험 선택의 기준은 믿을 만한 설계사였다. 부리, 심신상실 등 단어 하나하나를 이해해야 읽을 수 있는 약관은 나에게 그저 설계사 번역이 필요한 ‘딴 나라’ 언어일 뿐이었다. 출입한 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 보험증권 하나를 정독하지 못했다. 작심하고 들여다보는데도, 좀체 속도가 안 붙는다.
보험 약관이 어려운 이유는 법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주거품질, 안전 및 하자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거품질통합서비스 브랜드 '큐플러스(이하 LH Q+)'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LH Q+는 'LH의 품질, 안전, 하자관리 등 전사적인 품질경영 활동'으로서 '품질(Quality) 그 이상의 가치를 더하다(Plus)'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
직장에서 은퇴하거나 실직할 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서 부과해야 할 보험료가 급증하는 부담을 덜어주는 임의계속가입제도가 크게 개선된다.
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퇴직하더라도 2년간은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임의계속가입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가입자가 퇴직을 한 후에도 2년간
GS건설이 ‘입주 후 하자 민원 제로(0)’에 도전한다.
GS건설은 아파트 하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전품질점검’(PQC) 매뉴얼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에 PQC 파트 조직을 신설한 GS건설은 이번에 매뉴얼을 완성했다.
PQC 매뉴얼은 전수검사(BS) 절차와 그 결과를 임직원, 협력사가 공유하는 ‘가자자이’(佳家Xi)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전문 브로커의 기획소송 등에 따른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자대표회의 등 보증채권자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3개 지역 보상센터 내에 하자분쟁지원센터를 개설하고 7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하자분쟁지원센터는 보증사고 전 하자현장조사 및 하자분쟁조정, 소송대행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