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에서 약 10억 달러 규모의 '치타공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에 대한 우선사업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수처리 시설 시공 경험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태영건설은 2019년 모두나갓 정수장을 지었고 방글라데시 상하수도 시설 확충을 위해 반달주리 상수도사업(2023년 8월 말 준공 예정), 치타공 하수도사
뉴타운 해제 지역들, 도시재생실 폐지 ‘화색’국토부-서울시, 재개발 활성화 방안 마련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역점사업이었던 도시재생실이 6년 만에 폐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조직 개편안이 서울시의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내세운 부동산 정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서울시 조직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KT가 필리핀 정부에 세계적인 관광지 보라카이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입히는 '스마트 보라카이(Smart Boracay)'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전날 황창규 회장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엘리시오 미하레스 리오 주니어 필리핀 정보통신부 장관대행 등 필리핀 정부 당국자들을 만나 보라카이 복원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서울시는 올해 대형건물 건축 시 부과하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을 지난해보다 평균 1.7%, 금액 기준으로 ㎥당 1만2000 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 신·증축,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발생하는 공공하수도 설치 비용을 사업시행자나 건물주에게 부과하는 제도다. 신축 건물은 하루 오수 발생량 10㎥ 이상이면 부과한다. 원인자부담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정부 예산안 심사기한인 30일에도 여전히 증·감액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 다음달 1일 0시로 넘어갈 경우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원안이 본회의 자동 부의되고 2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럴 경우 양당은 그간 협의내용을 토대로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정부 원안과 별개로 그간 합의한 내
현대엔지니어링이 콜롬비아 환경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Bogota)에서 폐기물 개선을 위한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갖고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콜롬비아 산타마르타, 이바게시 지역의 폐기물 처리 기반시설에 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다. 환경부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
현대건설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과 함께 콜롬비아 하수도개선 사업에 나선다.
18일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은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콜롬비아 하수도개선 사업 용역을 수주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콜롬비아 하수도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콜롬비아 환경개선 사
대림산업이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라오스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의 최종보고회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선진엔지니어링과 태영건설, 코비이엔씨와 2013년 5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환경사업발굴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또 전체 공사규모가 2700억원으로 전망되는 5개 지역의 상하수도 시
대림산업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라오스 물환경 시장에 진출한다.
1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환경부 정연만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20여명의 한국대표단은 이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정부와 ‘라오스 상하수도 개선 종합계획 수립사업’을 위한 ‘한-라오스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포스코건설이 멕시코 하수도개선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돌입한다.
포스코건설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한국대표단을 구성해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환경자원부·연방수자원청과 공동으로 ‘한-멕시코 상하수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페루의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중남미 물·환경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은 한-페루 국가간 기술원조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동호, 수성엔지니어링)이 수행한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3일 환경부 및 한국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