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IMM 프라이빗에쿼티가 하나투어 최대주주 지분(17.28%) 매각을 전략적으로 재검토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최대주주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재는 주관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현재 매각 절차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
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 최근 주요 주주 등 경영진들의 지분을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려다 불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드 여파에 따른 중국 관광객 감소 등 최근 여행업계 환경도 녹록지만은 않아 하나투어의 향후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하나투어의 당시 최대주주이자 창립멤버인 박상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