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협상이 12~14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협상에선 상품ㆍ서비스ㆍ투자 시장 개방과 경제ㆍ기술 협력, FTA 총칙 제정 등이 의제로 오른다. 협상 수석 대표론 한국에선 장성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필리핀에선 앨런 갭티(Allan Gepty) 통상산업부 차관보가 나선다.
두 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는 15~1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2차 협상이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3일 올해 11월 성과 도출을 목표로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6월 4~5일 1차 협상을 진행하고 상호 관심분야를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에선 장성길 산업부 신통상질서정책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5일(현지시간)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꼽히는 필리핀 마닐라에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7개국)에서 설치된 코트라의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는 총 17곳이 됐다.
마닐라 FTA활용지원센터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현지 바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협상이 4일 시작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Ramon M. Lopez)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성과 도출을 목표로 조속히 타결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절차법 제7조에 따라 한·필리핀 FTA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신남방 정책(중국·미국 중심의 한국경제 지형을 아세안, 인도
정부가 신남방 정책(중국·미국 중심의 한국경제 지형을 아세안, 인도 등으로 확대)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필리핀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한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필리핀 FTA 체결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