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에 이어 2020년 한정 출시한 4번째 신제품 ‘필라이트 라들러’를 올해 정식 출시하며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발포주 No.1 브랜드로서 가정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공들여 만든 탄탄한...
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등 매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필라이트는 출시 3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 9억캔을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라이트 라들러는 독일에서 자전거를 탄 후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혼합주(라들러)를 가볍게 마시는 문화에 착안해 개발했다....
4월 출시 3주년을 앞둔 국내 최초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는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필라이트 바이젠 등 매년 신제품을 출시해 다양한 입맛의 소비자를 공략, 품질력을 인정 받았다.
광고 캠페인은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놀라운 맛, 가성비, 판매량으로 검증된 브랜드 강점을 물론,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시원, 상쾌하게...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 출시를 시작으로 저온숙성공법과 100% 국산보리로 완성된 필라이트 후레시,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한 필라이트 바이젠을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 발포주 시장 확대를 이끌어왔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필라이트 브랜드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발포주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로 밀을 원료로 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 바이젠(Filite WEIZEN)’을 오는 25일 출시하고 시장 내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필라이트 바이젠은 기존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를 즐기는 소비자층은 물론 밀 맥주를 선호하는 음용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와 입맛을 반영한 라인업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