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대로 올라선 것과 관련해 "저소득층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민생 품목 중심의 물가 안정 대책을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새로 출범한 지방정부와의 협력 강화도 강조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9차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유가족 지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해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에서 폭발과 함께 화
내달 4일 '2026 벚꽃 페스티벌' 개최 않기로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 인명사고 여파
한국조폐공사가 다음달 4일 개최 예정인 '2026년 벚꽃 페스티벌'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당초 내달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화폐박물관에서 대전벼룩시장, 초청공연, 체험행사 등을 포함한 지역 벚꽃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대덕구
이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찾아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5분쯤 현장에 도착해 소방대원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한 뒤 곧바로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 설치된 상황판 앞에서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현황과 구조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소방당국에
정부는 대전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감금·폭행·사망 사건과 관련 “이재명 정부의 ‘셰셰 외교’가 아닌 ‘국민을 위한 외교’로 돌아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중국계 범죄조직이 개입한 국제적 인신매매·강제노동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정부와 외교부가 중국 정부에 사실 확인과 협조를 요청하지 않은 것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돼 승선원 15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야간에도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기로 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해양경찰청은 이날 오전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야간에도 수색을 벌인다. 해경·해군 함선 7척과 해경 12명이 동원돼 해상과
유가족 만나 눈물 훔친 권성동“할 수 있는 모든일 할 것”민주, 가용자원 총동원 약속30일 국회 일정 대부분 취소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여야 정쟁이 잠시 멈췄다. 179명이 숨진 참사에 희생자 추모에 전념하는 분위기다. 여야 지도부는 30일 각각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약속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
30일 전남 무안서 현장 최고위이재명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고 수습”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에 당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해 필요 시 책임자 처벌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후 사회재난에 대한 복구 기준 등을 정비하는 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30일 오전 전남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우리 국민 탑승 유람선 침몰과 관련해 구조와 수색작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헝가리뿐만 아니라 주변국과 협의해 가용한 방법을 총동원하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사고 긴급 관계장관 대책회의에서 “먼저 불의의 사고로 인한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조의를
해양수산부 내 세월호 관련 조직과 인력이 대거 개편된다. 지난달 17일 세월호 수습현장에서 유골 발견 사실을 숨겨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재발방지책의 일환이다.
해수부는 14일 차관회의에서 ‘세월호 현장수습업무 개선대책’을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업무의 중립성·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현장수습본
에스원은 서울 남산백범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제3회 다링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링캠페인은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에스원과 법무부가 마련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다링캠페인송 배우기, 다링캠페인과 관련한 OX퀴즈, 참가자들을 위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 회의 직후 세월호 수색 작업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정부는 세월호 사고 수습이 길어짐에 따라 부족해진 재원 보충을 위해 293억원의 예비비를 지원하기로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세월호 수색’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현장의 열
오비맥주는 본사 AB인베브와 함께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오비맥주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AB인베브와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 10억2135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 및 사회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29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그 누구보다 고통받았을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세계그룹과 임직
포스코는 25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성금 36억4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은 포스코가 25억원,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켐텍 등 3개사가 각 1억원 등 포스코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30억원을 모금했다.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도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6억4000만원을
국회는 20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긴급현안질의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와 안전행정부 장관 등 관계 부처 장관들이 출석한 가운데 다음날까지 실시하는 이번 현안질의에서 여야는 세월호 참사 원인과 사고수습 과정의 문제점, 피해자 가족 지원 문제 등을 따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현안질의에선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내각총사퇴를 비롯한 인적쇄
“5명 중태라고 합니다.” “중국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매일 아침 가슴을 쓸어내린다. 7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이후, 하루도 빠짐 없이 오전 회의를 열고 사고 관련 구체적 내용을 보고 받기 때문이다.
사고 당일 아시아나항공 본사 상황실에서 밤 늦게까지 사고 경위를 파악하며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한 박 회장은
여성가족부는 22일 오후 1시30분 페럼타워에서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국민의 관심과 실천’을 주제로 ‘제7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관련 시설 및 단체 관계자, 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성폭력 피해를 방지하고 피해자 지원에 힘 쓴 우수 기관과 개인 시상식
정부가 지난해 마련한 생활공감정책을 국민소통과 친서민 정책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키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정부 부처의 장차관과 전국 주부모니터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총 215건의 생활공감 과제의 93%인 201개 과제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그외 14개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