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고려아연 하청 노동조합의 교섭단위를 별도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재차 판단했다.
중노위는 19일 고려아연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 재심신청 사건에 대해 초심과 동일하게 기각 결정을 내렸다. 고려아연 하청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교섭단위 분리 결정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으나 하청 노조 간 창구를 하나로 합쳐 원청과 교섭하라는
중노위, 교섭 단위 분리 결정 초심 유지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 확대
포스코가 하청 노조 3곳과 별도 단체교섭을 진행하게 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포스코의 교섭 단위 분리 결정을 유지하면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 노조 간 복수 교섭 체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
사용자성 판단, 같은 사안도 ‘인용·기각’ 엇갈려조합원 수 ‘수천명~1만명대’⋯제시 인원 불명확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이 지났지만 건설현장의 혼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3월 10일부터 시행된 이 법은 원청과 하청 노동조합 간 직접 교섭을 허용한 것이 핵심으로, 원청이 하청 근로자의 안전조치 등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사용자성이 인정돼
업종별 교섭의제 차이 뚜렷포스코 ‘고용구조’로 전형적 충돌조선3사는 ‘사용자성 인정’ 조건원·하청 역할 구분 제대로 안돼책임범위만 확대…갈등 반복 우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개정 법률)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터진 ‘원청 교섭’ 요구는 업종별로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철강·자동차 등 대표 제조업을 중심으로 갈등이 빠르
울산 SK에너지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측은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유가족과 부상 근로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18일 울산경찰청과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사고로 2도 화상을 입은 50대 근로자 A씨가 이날 오전 치료 도중 숨졌다.
이번 사고는 17일 오전 10시 42분께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한 건설사에서 여직원이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에 따르면 40대 후반 여성인 A 씨는 지난 4월 말 포항의 한 건설사에 화재 감시원으로 입사했다.
이 건설사 직원들은 A 씨에게 성추행을 일삼고 화재 감시 업무가 아닌
불법·폭력 시위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노조연맹의 플랜트건설노조 지방지회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정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압수수색 대상은 충남 플랜트건설노조의 당진과 서산, 태안 사무실 3곳과 전남 광양의 순천지회 사무실까지 총 4곳이다.
이들 지회 소속 노조원들은 지난달 14일
노동계 간부들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는 도박과 절도, 방화는 물론 성폭력까지 저질러 노조나 조합원들의 신뢰와 명예를 실추시키기 때문이다.
24일 민주노총 홈페이지에는 '울산지역 본부장 성폭력 사건에 대한 사과문'과 '성폭력 가해자 사과문'이 올라왔다. 성폭력 가해자 사과문은 최근 사퇴한 강성신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작성한 것이다.
강 본
공무원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한 참가자가 차량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15분경 청계 5가 인근에서 플랜트건설노조원 서모씨가 방송용 행사차량 위에서 사진을 찍다가 차량 위에서 추락했다. 당시 서씨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2014 노동자대회'에 합류하기 위해 청계천 한빛 광장을 출발해 마로니에 공
건설노조ㆍ레미콘업계 등이 파업을 예고하면서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전국건설노조·전국플랜트건설노조·전국건설기업노조 소속 조합원 4000여명은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요구안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달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설기능인법 제정 △건설기계 산업재해 원
민주노총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는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건설노조·전국플랜트건설노조·전국건설기업노조 소속 조합원 4000여명은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요구안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은 △건설기능인법
민주노총 소속 건설노동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국건설노조·전국플랜트건설노조·전국건설기업노조 소속 조합원 4000여명은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한 요구안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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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플랜트노조 울산지부가 17일 오후 1시경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본사 앞에서 SK의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플랜트노조 조합원 2800여명(경찰 추산)은 이날 오전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에너지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한 뒤 전세버스 60여대에 나눠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
앞서 플랜트노조는 앞서 지난 8월 17일
울산과 포항, 광양, 충남 등 4개 지역 플랜트노조가 단일노조로 한데 모인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오는 5일 울산에서 출범한다.
울산플랜트노조(위원장 이종화)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2시 울산시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에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 4개 지역 플랜트노조 위원장,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등 조합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