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은 기능에 따라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으로 구분되며 거래대상 증권에 따라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으로 나뉜다.
발행시장은 신규 발행된 증권이 발행자로부터 최초의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제1차 시장이며 유통시장은 이미 발행된 유가증권이 투자자 상호간에 매매되는 제2차 시장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는 상장주식이 거래되는 유가증권시장(KOSPI) 및 코스닥(KO
내달 3일 이임식을 갖는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회장이 퇴임후 전문 금융투자인 양성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보탬과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최근 여의도 금투협 집무실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직접 만나 3년간 협회장으로 지냈던 소회를 직접 말했는데요.
그는 임기동안 증권사 NCR(영업용 순자본비율)완화와 펀드 슈퍼마켓 설립,
새로운 장외시장인 K-OTC(Korea Over-The-Counter) 시장이 성공적인 첫 출발에 나섰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기존 프리보드시장을 확장한 K-OTC 시장이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퀀텀에너지, 현대아산, 삼보오토, IBK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미래에셋생 등 K-OTC에 신규 지정된
오는 25일부터 삼성SDS와 포스코건설, 미래에셋생명보험 등 우량장외기업들이 K-OTC시장에서 거래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K-OTC 시장에 지정기업부에 56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OTC 시장은 비상장주식 거래시스템인 프리보드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이번에 신규지정된 56개사는 1부 지정기업부에, 기존 프리보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48
삼성SDS, 미래에셋생명 등 대기업 비상장 계열사들도‘K-OTC’(협회장외주식시장)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금융투자협회는 비상장주식거래 시스템인 프리보드 시장을 오는 8월부터‘K-OTC’로 개편하고 새로운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업의 신청에 의한 등록 외에 협회가 모집·매출실적이 있는 사업보고서
우리나라 인구 4800만명 가운데 약 10분의 1에 달하는 475만명이 지난해 주식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실질주주가 전년보다 소폭 늘어난 가운데 우리나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남성이 주식투자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질주주의 소유주식수 분포 역시 실질주주수 분포와 같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남성이 많았다. 실질주주는 발행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오는 7일 주식, 외환시장 개장이 1시간씩 순연된다. 채권장외시장의 최종호가 수익률 공시시간도 1시간 늦춰진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시장은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로 변경된다. 경쟁대량 매매는 기존 14시30분까지에서 15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오는 7일 채권장외시장의 최종호가 수익률 등의 공시시간과 프리보드시장 매매거래 시간이 임시변경된다고 밝혔다.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 수익률 오후 공시는 기존의 오후 3시 30분 산정, 4시 발표에서 한 시간 씩 미뤄진 4시 30분 산정, 5시 발표로 시간이 변경된다. 채권 시가평가 기준수익률은
프리보드 시장이 고사위기에 처했다.
최근 거래일인 지난 29일만 하더라도 프리보드 시장의 거래형성률은 27.59%, 거래대금은 3053만원에 불과했다. 하나의 시장으로 보기에는 민망한 숫자다.
프리보드 상장사는 총 50개사로 2000년 출범 초기 184개와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고 거래대금 역시 상장 초기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
코넥스시장의 개설 및 활성화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의 연장선상에 있다. 코넥스시장의 개설과 함께 기업들은 상장 가능성과 향후 자금조달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높다.
코넥스시장의 성공 조건 중 하나는 기술성을 바탕으로 성장성 높은 우량한 회사 다수가 상장하는 것이다. 우량회사의 상장 유인으로는 기술 경쟁력 및 성장성을 기반으로 기업을 평가
장외시장인 프리보드시장이 거래규모가 대폭 감소하면서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하반기 출범 예정인 코넥스(KONEX)로 사실상 폐장 위기에 놓였다는 평가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프리보드시장 상위 20위 종목의 거래대금이 지난 4월 17억7000만원대로 떨어졌다. 이 금액은 전월대비 18.45% 감소한 셈이다.
이들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중소기업전용주식시장(KONEX·코넥스)이 상반기 중 개설을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시장의 성공여부에 관련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높은 관심만큼 이에 대한 우려 역시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금융위원회는 정례 회의를 통해 코스닥 상장규정과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히며 코넥스 시장의
“프리보드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의 희망입니다.”
송승한 프리보드기업협회 회장(쏜다넷 대표)은 “벤처의 참 모습이 나오려면 프리보드가 활성화돼 창업과 벤처투자, 투자회수가 선순환 구조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프리보드란 거래소 상장, 또는 코스닥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이 발행한 주식이나 상장이 폐지된 주식에 대해 유동성을 부여하기 위해 도
지난달 인공관절기업인 코렌텍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010년 9월 프리보드 신규지정 이후 2년여 만에 코스닥 시장으로 이관을 준비중인 것이다. 15일 증권계에 따르면 코렌텍은 이달 중 공모절차를 거친 후 2월경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프리보드 거쳐 코스닥 상장도=영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 2000년 출범
프리보드 시장이 고사 위기에 놓였다. 초라한 성적에 영세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공개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한다는 개설 취지가 무색할 정도다. 여기에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코넥스(KONEX) 시장의 개설을 공식화하고 있어 진퇴양난에 빠졌다.
◇‘식물시장’으로 전락한 프리보드 = 프리보드 시장은 정보기술(IT) 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증권대행 업무를 위탁하고 있는 법인의 주식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식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처리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12월 초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를 초빙해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8일 채권 장외시장 공시와 프리보드 매매거래가 1시간씩 연기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른 출근시간 조정으로 채권장외시장의 최종호가수익률 등의 공시시간과 프리보드시장 매매거래 시간을 임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오후 공시는 기존시간보다 1시간 씩 미뤄져
금융위가 추진중인 제3증시인 코넥스(KONEX·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에 우려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위원회만 필요성을 이유로 강행의사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신설 기자단 워크샵을 열고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 개설방안에 대한 설명과 토론 시간 등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금융위원회 김석동 위원장은 “많은 제도를
청년 고용시장이 점차 악화됨에 따라 청년 벤처기업 10만개를 육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5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8대 정책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청년 중 상당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일자리를 못 찾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이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제대로 조성되지 않다”며 “벤처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금융당국이 올초 밝힌 ‘제3시장’추진 건은 립서비스에 불과합니다.”금융위원회가 연말까지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제3시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예산만 낭비하는 생색내기용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를 넓히겠다는 의도지만 구체적인 실행 플랜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우선 시장 상황 파악에서 큰 오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