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회장 공들인 우지라면…출시 첫 달 700만개 판매짜르르 1000만개·맵탱 1600만개…신제품 잇단 흥행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힘을 실은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이 출시 1년 만에 2500만 개 팔렸다. 글로벌 히트작 ‘불닭볶음면’의 출시 첫해 추산 판매량의 2.5배에 달한다. ‘불닭’을 앞세운 실적 호조 속에 김 회장이 공들인 신제품까지 흥
도쿄서 현지 미디어 대상 첫 공개…이달 일본 판매 시작36년 만에 되살린 우지 유탕 방식…일본 맞춤형 국물 맛 적용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라면 ‘삼양1963’의 판매 지역을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 확대한다. 불닭 브랜드가 해외 사업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삼양라면의 헤리티지를 활용한 제품으로 글로벌 라면 포트폴리오를 넓힌다.
삼양식품은 2일 일본 도쿄 아카사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삼양식품이 5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습니다. 취임일은 6월 1일이고요. 2021년 12월 부회장에 오른 지 약 5년 만의 승진입니다. '불닭볶음면'이라는 이름 하나로 전 세계 라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인물이, 마침내 삼양식품의 꼭대기에 서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제대로 따라가려면, 한참 전으로 돌아가봐야
삼양식품은 지난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틀간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백일잔치 콘셉트에 맞춰 이벤트존과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삼양1963을 시식하고 축전을 작성하는 등 다양한 프
“라면 끓여드립니다!”
영상 3도의 쌀쌀한 겨울날, 라면을 끓여주겠다는 ‘삼양1963’ 팝업스토어 직원의 말에 성수동 방문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성수동 거리가 금세 고소한 라면 냄새로 가득 찼다. 한 행인은 “라면 냄새 뭐야? 라면을 텀블러에 담아주네”라며 주변을 둘러보더니, 삼양1963 팝업을 발견하고 대기 줄에 합류했다.
삼
36년 만에 우지 사용한 신제품 출시“금기였던 우지는 삼양라면 풍미 완성의 재료”“부끄러움 아닌 맛의 철학과 정직의 상징”
“단순한 복고제품이 아니다. 삼양식품의 창업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상징이자 명예의 복원, 진심의 귀환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36년 만에 ‘우지(소기름)’을 사용한 신제품 ‘삼양 1963’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식품·외식업계가 13일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만나 그간 가공식품 가격 인상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새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김 후보자가 주재한 '밥상 물가안정 경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시장 가격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면서도
3일 하나증권은 홍콩 증시에 상장한 강사부홀딩스의 상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조정 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했다.
강사부홀딩스의 상반기 매출액은 412억 위안, 영업이익 29억7000만 위안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음료 부문 중 즉석음용음료(RTD) 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
영업손실↑…점유율 상승세 더뎌‘프리미엄 전략’ 오히려 발목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직접 끓여 보인 라면에 이어 즉석밥, 밀키트, 국물요리, 냉동만두까지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미식’의 매출이 영 신통찮다. 브랜드 출범 때부터 고수한 ‘프리미엄 전략’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림그룹 식품 계열사인 하림산업은 ‘더미식 만두’
제트 노즐ㆍ열풍 건조 등 공법 적용부지 한켠 물류센터 건설…"올해 말 완공"
"하림의 '퍼스트 키친'은 밥, 국, 탕, 찌개류 등 가정식을 만드는 온 국민의 '공유주방'입니다."
20일 전라북도 익산 소재 하림의 퍼스트 키친에 들어서자 코 끝을 자극하는 풍요로운 음식 냄새가 느껴졌다. 밥을 짓고 육수를 끓이고 이와 함께 곁들일 튀김 등을 만드는 공정이
하림, 체리부로 등 주요 업체 실적 반등 성공하림은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 시도…마니커는 수장 교체
최근 몇 년 동안 공급 과잉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육계업체들이 모처럼 미소를 짓고 있다. 물가 상승 영향에 따른 생닭 가격 오름세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다만 실적 개선과 별개로 공급 과잉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만큼 육계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대
하림이 야심차게 내놓은 ‘더미식 시리즈’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라면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판매량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 최대 3배 비싼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판단한 하림은 제품 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더미식 장인라면, 판매량 톱10 유지했지만…순위는 하락
하림이 지난달 말 출시한 더미식 장인라면은 사골, 소
라면, HMR 등 고가 프리미엄 제품 잇달아 공개외식 수요 증가로 제품 판매 타격 불가피…차별화된 제품 필요소비자 "과거와 달리 고가 먹거리에 기꺼이 지갑 열 의사 있어”
식품업체들이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4500원짜리 라면이 출시되는가 하면 일반 용기 죽보다 2배 이상 비싼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
라면업계가 비빔면에 이어 짜장라면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한판 승부에 나섰다. 짜장라면 시장 절대 강자인 농심 짜파게티가 건재한 가운데 도전자들은 품질과 가격을 높인 프리미엄 군으로 틈새 시장에 도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원자재 값이 오르면서 수익률 방어를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하림은 최근 부드
외식가격공표제가 시행된 지 두 달을 맞았습니다. 치킨, 죽, 김밥, 햄버거 등 일상 먹거리 12개를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이를 취급하는 62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격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에 가격을 매주 공표하는 제도인데요. 과도한 가격 인상을 막고 물가를 관리한다는 취지는 좋아 보입니다만, 바라는대로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됐을까요? 꼭
라면, 막걸리 등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가 비싸지고 있다.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기업들이 우회적인 가격 인상의 통로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25일 식품ㆍ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표 서민 먹거리 라면, 막걸리 등이 프리미엄 명목으로 점점 비싸지고 있다.
육계 가공업체 하림은 최근 라면
장수 스낵 브랜드가 웰빙ㆍ프리미엄 옷으로 갈아입고 젊어지고 있다. 노후화된 브랜드 이미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데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화두로 떠오른 건강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업계는 장수 과자 제품에 기능성을 더해 고급화 제품으로 속속 재단장 출시하고 있다.
농심은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은 새우깡의 프리미엄 버전인 ‘새우깡 블랙’을 출
‘라면도 양극화 시대’
편의점에서는 300원 대 라면으로 초저가 라면 경쟁에 불이 붙었다면 전통 라면 제조사들은 프리미엄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초저가 라면과 프리미엄 라면의 가격 차이는 4~5배까지 날 정도다. 프리미엄 라면 한 봉지 가격은 초저가 라면 다섯개들이 묶음상품과 맞먹는 수준이다.
CU는 22일부터 PB 상품인 ‘헤이루 라면득템’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