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경기 시작 전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카메라에 한 선수가 몸을 푸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바로 창원 LG의 데이본 제퍼슨이었죠.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제퍼슨이 한국을 무시한 것"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제퍼슨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농구 팬과 LG 관계자, 농구 관계자분께 죄송하다. 한국 문화든 어떠한
울산 모비스가 2014-201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모비스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홈1차전에서 창원 LG를 86-71로 꺾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를 제패한 모비스는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3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도 한발 다가섰다.
유재학 모
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고양 오리온스와 창원 LG가 마지막 한판 승부를 벌인다.
LG는 16일 저녁 7시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오리온스와 맞붙는다. LG와 오리온스는 지금까지 2-2(82-62ㆍ72-76ㆍ74-73ㆍ63-77)로 팽팽히 맞서 이번 5차전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스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10일 펼쳐진다.
창원 LG는 10일 저녁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5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고양 오리온스와 맞붙는다.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간 LG가 이번 경기에도 오리온스의 외곽을 압박해 2연승을 챙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열린 1차전은 82-62로 LG가 20
부산 KT가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KT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 1차전에서 접전 끝에 69-67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2쿼터까지 42-30으로 전자랜드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낙승을 예감했다. 하지만 전자랜드가 3쿼터에만 3점슛을 몰아치며 거세게 추격했고
용인 삼성생명이 안산 신한은행을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11일 오후 신한은행의 홈에서 벌어진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신한은행에 72-68로 승리하며 이미 결승전에 선착해 있는 춘천 우리은행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삼성생명 경기 초반부터 신한은행을 강하게 몰아부쳤다. 경기 시작 이후 신한은
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11-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참석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전창진 부산 KT,이상범 안양 KGC,강동희 원주 동부,허재 전주 KCC,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