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12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K-Milk Festival)’에 참가해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해외 공동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국내 6개 유업체와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시음 부스를 운영했다.
남양
CJ푸드빌 뚜레쥬르, 1,400km 떨어진 '울란곰' 진출 누적 판매 170만 개 달성맘스터치, 몽골 진출 3년 만에 20호점 돌파 버거킹 제치고 QSR 2위 등극남양유업, 몽골 '막시무스'와 100억원 규모 MOU 분유·유제품 시장 본격 공략
국내 유통·식품 기업들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를 넘어 지방 거점 도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현지 식문화와 유통
프렌치카페·루카스나인 앞세워 저당·고단백·프리미엄 라떼 제품군 확대미국·중국·인도네시아 수출 확대…미국선 ODM 방식 생산·공급
남양유업이 저당·고단백 커피믹스와 프리미엄 라떼 등 제품 다변화를 앞세워 믹스커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군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을 병행하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5일 남양유업에 따르
한국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도 국내 유업계 유일 참여국산 원유 기반 조제분유와 유제품 전반으로 몽골 시장 수출 품목 확대전문경영체제와 지배구조 혁신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 가속화
남양유업이 한국 베트남에 이어 한국 몽골 경제사절단에도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며 정부 경제외교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38개 품목 중 26개 상승...상승 품목 평균 4.4% 올라상위 품목 4개 장류...원재료 상승‧면세 혜택 종료 등 영향
올해 1분기 서울‧경기 지역 고추장과 된장, 커피믹스 등 주요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3% 올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이 같은 내용의 ‘2026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조사’를 23일 발표했다. 서
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020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요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꼽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
남양유업은 국가별 맞춤형 품목을 앞세운 ‘투트랙(Two-Track) 전략’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젊은 층 비중이 높고 건강 트렌드가 확산하는 중앙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서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앞세워 편의점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카자흐스탄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남양유업은 현지 편의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K-단백질 음료’와 ‘K커피’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과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은 그대로 '하방경직성' 심화커피믹스 16.5%·고추장 10.9% 급등, 28개 품목 가격 인상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와 고추장 등의 상승 폭이 10%를 넘기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식용유,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
2026년 1월부터 美·EU 유제품 관세 0%가격 경쟁력은 수입, 우유 신선도는 국산프리미엄·非우유·영양 리뉴얼 등 주목
내년부터 미국과 유럽연합(EU)에서 수입하는 모든 유제품에 대한 관세가 사라진다. ‘무관세 멸균 수입우유’ 상륙이 예고되면서 국내 유업계의 생존 전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유업계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자유무역협정(F
남양유업은 발효유, 단백질 음료, 가공유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저당·제로·초고단백 중심의 ‘건강 스펙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체중 관리와 저당∙고단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아르기닌 등 주요 영양 성분을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방향으로 브랜드 전반의 건강 스펙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
커피믹스 19%·달걀 15%·시리얼 10% 등 올라"물가 안정 전략, 원재료값 내리면 가격인하 해야"
올해 3분기 생필품 중 가격 인상률이 가장 큰 제품은 커피믹스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달걀 가격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오르는 등 32개 품목의 값이 뛰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3분기 서울과 경기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남양유업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을 전개, 수출 역량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아누가는 올해 100여 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이 최초로
한국 식품업체들이 다음 달 4~8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참가한다.
24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따르면 아누가는 전 세계 118개국 8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6만명 이상이 찾는 글로벌 최대 기업 간 거래(B2B) 식품 전시회다. 한국은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 전년比 전체 평균 3.3% 인상상위 5개 품목 상승률, 대형마트 13.5% 최고
올해 2분기 국내 주요 생활필수품이 평균 3.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른 품목은 '맛김'으로 1년 만에 가격이 15% 이상 뛰었다.
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2분기 서울시 25개 구, 경기도 1
한국 공격적 투자 알리바바그룹식품사들 ‘알리 대세’ 기대자사몰 매출 부진 등도 영향
국내 식품사의 중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알리)’ 입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1위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을 시작으로 국내 3대 유업체 남양유업이 최근 공식 입점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원F&B, 삼양식품 등도 곧 알리에 브랜드관을 오픈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중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한국 전문관 'K베뉴'에 공식 입점했다. 쿠팡과 입점수수료 갈등을 빚은 CJ제일제당에 이어 국내 식품사 중 두 번째 본사 직영 판매 방식을 취했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남양유업은 최근 알리 K베뉴에 공식 입점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맛있는두유GT', '테이크핏', '초코에몽' 등
최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외식과 가공식품 등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하며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의 가격 인상 자제 요청에 일부 식품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자제하거나, 제품 인하에 나서고 있지만, 소수에 불과하다. 시장 장악력이 높은 업체들이 계속해서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한동안 먹거리 물가 오름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