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향긋한 커피 한잔이 그리워지는 때다. 도심의 번잡함에서 잠시 벗어나 청명한 하늘을 벗삼아 가을의 풍광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다. 서울 강남에서 차로 20여분을 달리면 다다를 수 있는 서판교. 오래된 먹자골목을 지나면 한적한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베이커리 카페 ‘랄로(Lalo)’가 있다.
한정식 프랜차이즈 ‘좋구먼’판교
올해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인기가 작년에 이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특히 토종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이 크게 점포를 늘여감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간 5000억∼6000억원대에 이르는 커피전문점 시장은 연 15∼20%씩 성장을 거듭하면서 20~30대 젊은 창업자들의 1순위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