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정규장 개장을 앞두고 대형 반도체주의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시장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개장 전 네이버페이증권 실시간 인기 종목 상위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LB,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지분율이 급감하며 시장의 우려를 낳고 있다.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
임상 3상서 40주 평균 체중 9.75% 감소 효과 확인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비만치료제 안정적 공급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산 1호 비만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에도 이름을 올렸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오토인젝터주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승인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위해 본심사에 들어갔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신청(MAA)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은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의 신규 주사제형에 대해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이달 중국 임상3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이 약 6조원 규모의 중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파트너 리브존제약이 품목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H. pylori 제균요법에 이어 주사제까지 후속 임상 3상을 추진하며 자스타프라잔의 ‘경구+주사’ 듀얼 제형 전략
美 FDA 우선심사 마감 이달 25일 임박…유럽의약품청에 MAA 접수담관암 임상서 객관적반응률 46.5% 입증…‘암종불문’ 고형암 치료제 확장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상용화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14일(현지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개발된 44번째 신약 ‘라티카점안액5%’(성분명 레코플라본수화물)를 8일 허가했다.
이 약은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 표면에서 점액분비를 촉진하여 각결막 상피 장애 개선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제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티카점안액5%는 식약처가 2025년 제정한 ‘신약 품목
하나증권이 SK바이오팜에 대해 신약 후보물질 도입으로 주력 제품 특허 만료 리스크를 완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27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이 8월 26일 바이오헤이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인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을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이 거대한 미용의료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공략에 나섰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내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거대한 인구와 미용의료 시장 성장세를 자랑하는 중국 진출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필수 활로로 떠올랐다.
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제테마, 종근당, 대웅제약, 이니바이오 등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들은 앞다퉈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위암, 두경부암 등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며 완전 절제술을 받은 흑색종 환자 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으로 종근당바이오는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CU-20101 중국 시장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
메디포스트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임상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결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382억원, 영업손실 412억원이다.
연결 기준 실적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 및 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원(317억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용체인 P
GC녹십자웰빙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012억800만원을 기록해 전년 상반기 대비 37.4% 성장했다.
31일 GC녹십자웰빙이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한 94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순이익은 9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1% 하락했다.
올해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
방사성의약품 전문 기업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F-18 플로라스타민(F-18 FC303)’의 중국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모두 완료하고, 연내 HTA가 최종 임상시험성적서(CSR)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퓨쳐켐의 F-18 플로라스타민은 기존 진단법 대비 미세 종양 및 원격 전이된 전립선암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찾아낼 수
△에넥스, 최대주주 박진규 외 7인이 에넥스미래성장조합에 보유 지분 28.48%를 약 115억원에 매도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체결.
△그린케미칼, 제품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대산공장 생산 및 저장시설 등 증설(투자금 140억원).
△한독,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이익 26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SK아이이테크놀로지, 2026년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CT-P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제네릭의 개발 경로를 공식 확인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시가는 전일 종가인 18만4100원보다 급등한 23만9000원으
제약바이오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명성을 회복할 기로에 섰다. 이달 중 미국 임상 3상 톱라인(Top-line) 결과 공개를 앞둬, 안전성과 효과를 재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은 이달 중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