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감속기·모터 전문기업 에스피지가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 중인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KAIROS)’의 표준 구동모듈에 자사 정밀감속기 기술을 적용했다. 허리·고관절·발목 등 보행 안정성과 상체 움직임을 좌우하는 핵심 관절에 적용되면서 향후 한국형 휴머노이드 표준 플랫폼 확산에 따른 부품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에스피지는 한국기계연구원(기
사토시홀딩스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공동 패키지 광학(CPO) 인프라의 장애를 실시간 감시하는 전용 솔루션을 공개했다. 광통신 관측 플랫폼 ‘파이버(FIBER)’에 CPO 장애 판별 알고리즘과 전용 어댑터를 결합해, CPO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운영 안정성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CPO 전용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차량용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핵심 기술 내재화와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병행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SDV 구현을 위해 차량 전 영역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과 제어기 통합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대한상의·산단공, 수출기업 300곳 99% 탄소데이터 제출 압박…42%는 엑셀·수기 의존플랫폼 도입 걸림돌 ‘비용 부담·전담인력 부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마다 관리 방식과 양식이 달라 데이터 호환
국립사범대·동방학대, 9월 정규수업부터 플랫폼 활용대학 실증 뒤 초중등·민간 확대…베트남과도 도입 협상
비상교육이 우즈베키스탄에서 AI 기반 교육 플랫폼 ‘AllviA(올비아)’의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다음달 현지 국립대학 2곳의 정규수업에 플랫폼을 적용해 운영 사례를 확보한 뒤 초·중등 공교육과 민간 교육기관으로 공급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인도네
액추에이터 및 휴머노이드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오픈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의 소프트웨어 전체를 국내 최초로 전격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산 휴머노이드의 거센 공세 속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휴머노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시장의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개방형’을 표방한 타사 휴머노
웹 기반 SaaS 전환으로 설치 제약 해소…파트너 중심 영업망 확충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 자사의 대표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를 웹 기반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파트너 채널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관제ㆍ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우선 대상이다.
이번 파트너십 구축은 ND
2분기 매출 7조5602억·영업이익 1133억3분기 ESS 출하량 50% 이상 성장 전망연내 美애리조나 원통형 공장 가동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통형 배터리 출하 확대에 힘입어 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북미 ESS 생산능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AI 데이터센터향 물량과 46시리즈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대해
이지스가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에 이어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디지털 트윈 기반 국제 표준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29일 이지스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와 진행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국제 표준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스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플랫폼 구축뿐만 아니라 향후 운영 역할까지 담당한다.
이
Vision-X 기반 유럽 20국 데이터 허브 운영 모델 구현…글로벌 표준 플랫폼 수익화 추진EU 주도 우주항공ㆍ모빌리티ㆍ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용 데이터 인프라 구축 중
글로벌 탑티어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기업 이지스가 최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연동을 완료한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 확보에 나선다.
이지스는 ‘독일 항공우주센
한화오션이 남미 시장을 겨냥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표준 모델에 대해 글로벌 선급 인증을 획득하며 해양플랜트 수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화오션은 남미 지역에 최적화한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ABS로부터 기본설계 검토(BDR) 인증을,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여신금융협회, 9개 카드사와 함께 진행한 ‘카드업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PoC는 카드사의 기존 회원, 가맹점, 승인, 정산, 이상거래탐지 인프라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에 연계할 수 있는지 기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증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과 부유식 소형모듈원전(FSMR)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개념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범용 표준 플랫폼 개발과 인허가·건조 전략을 공동 추진하며 글로벌 해상 원전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사전트 앤 런디(Sargent & Lundy·S&L)와 범용 FSMR 표준 플랫폼 공동
네이버클라우드가 고려대학교와 합동참모본부 AI 전환(AX) 거점 구축에 나선다. 차세대 합동지휘통제체계(KCCS) 핵심 기술 개발과 국방 인공지능(AI)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센터와 국방 C5ISRT(지휘·통제·통신·컴퓨터·사이버·정보·감시·정찰·표적처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를 운영하는 크라테스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독점 입점시키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테스는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플랫폼 시장에서 해당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이재명 대통령 직속 양대 자문기구가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 마련에 착수했다. 이들 기구는 AI가 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조·물리 영역과 결합한 ‘피지컬 AI’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
광역의회에서 검증된 디지털 의정시스템이 전국 기초의회로 향한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이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
개발원은 26일 오후 2시 개발원 2층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
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국내 의료데이타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 전략과 함께 1억건 이상 축적한 의료데이타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병진 레몬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네이버 D2SF가 스포츠테크 기업 플코의 4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Pre-Series B)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두 투자사 모두 기존 투자자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플코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플코는 선수, 코치,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포츠 인텔리전스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