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최신 방사선 치료법인 ‘플래시(FLASH) 치료’가 암세포가 아닌 정상조직을 어떻게 보호하는지 원리가 밝혀졌다.
28일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에 따르면 이익재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남길영‧김지영 연구원 연구팀은 문이정 옥스퍼드대학교 종양학과 교수, 정영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와의 연구를 통해 조직이 갖고있는 철분 농도가 높을수록 FLASH 치료를 받았
GC셀(이하 지씨셀)은 2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국제 암 면역세포치료 심포지엄(The International Cancer Immunotherapy Symposium)’을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비영리 기관인 암 연구소(Cancer Research Institute, CRI)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면역항암제 중
표준 암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로 나뉘어 있는데, 치료에 있어 효과가 크지만, 환자가 겪을 부작용이라는 이면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상 표준 암 치료 후 사후관리가 잘 이뤄지지 못한다는 점은 환자들의 걱정과 근심을 키워 효과적인 암 치료를 방해하기도 한다.
최근 통합의학적 암 재활치료에 효과적
54년생 김 모씨는 지난 2010년 5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큰 절망에 빠졌다. 이미 양쪽 폐와 다발성 골전이까지 일어나며 의료진도 손을 쓰기 힘든 상황에 처한 것이다. 대표적 항암치료제인 알림타와 시스플라틴으로 항암치료를 실시한 김 씨는 단 1회 실시 후 항암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 한방치료로 전환하게 됐다.
실제 시스플라틴 등 백금 기반 항암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