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23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명단을 확정해 발표된 가운데 여성의 몫인 1번에는 박경미(51)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자리했다.
박경미 교수는 서울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 박사를 취득,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학 교육과정 개발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4·13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3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번은 제자논문 표절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경미 홍익대 교수가 차지했고, 2번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가져갔다.
다음은 비례대표 후보 1~36번까지 명단이다.
1.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2. 김종인 당 비상대책위 대표
3. 송옥주 전 국회정책연구원(사무처 당직자)
새누리당이 4·13총선 공천에서 엄격한 잣대로 후보들을 검증하겠다는 공언과 달리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들을 단수후보로 추천하거나 경선에 그대로 참여시켜 반발을 사고 있다.
논문을 표절하고 의정활동이 저조했음에도 당 지도부와 친분이 있는 후보는 지역구를 옮겨 공천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14일 당에 따르면, 공천위는 인천 남동갑에 박사논문 표절로 국회
방송은 시대적인 흐름을 탄다. 하나의 주제나 프로그램 포맷이 인기를 얻으면 타 방송사에서도 아류작을 만들어낸다. 가상 연애 프로그램, 아이들의 동심을 엿보는 프로그램이 봇물처럼 쏟아진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인기에 힘입어 방송사마다 베끼기 논쟁이 끊이지 않았고, 해외 방송사는 판권이나 프로그램 정식 구매 없이 차용해 표절 논란을 빚기도 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로 꼽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10년간 누적 판매 작가 순위’ 1위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차지했다. 그는 뛰어난 상상력과 흡인력 있는 문체로 ‘개미’, ‘나무’, ‘뇌’ 등 거의 모든 작품을 베스트셀러에 올려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1991년 3월 ‘개미’를 출간하며
외국게임 표절 논란이 일었던 모바일 게임 ‘칼리오페 for kakao’(이하 칼리오페)가 해당 업체로부터 오마주 허락을 받았다.
모바일 게임 제작사 10000-LAB(이하 만랩)이 개발한 ‘칼리오페’는 2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됐다.
게임이 출시되자 네티즌들은 미국의 ‘어스투게임즈(USTWOGames)’가 개발한 ‘모뉴먼트 밸리’를 표절했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이 표절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수진 작가의 ‘천원짜리 변호사’가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작을 기반으로 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천원짜리 변호사’를 표절했다는 어이없고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어
SBS가 ‘천원짜리 변호사’를 둘러싼 표절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4일 오후 이투데이에 “최수진 작가의 '천원짜리 변호사'는 지난 2015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SBS는 수상작 선정 이후 ‘동네변호사 조들호’라는 유사 설정의 원작 웹툰이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면밀히 검토해 보았으나 웹툰과는 설정만 유사할 뿐 전
KBS가 ‘동네 변호사 조들호’ 표절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4일 KBS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천원짜리 변호사’ 최수진 작가가 보낸 내용증명서를 확인했다”며 “‘동네 변호사 조들호’가 SBS 극본 공모 당선작 ‘천원짜리 변호사’를 표절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표절 논란을 부인했다.
이어 관계자는 “웹툰 원작자인 헤츨링 작가도 매우 황당해 하고 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상반기 주중 드라마 판도를 좌우할 월화 드라마 진용이 확정됐다.
KBS 월화 미니시리즈 ‘무림학교’가 시청률 저조로 조기조영하고 SBS ‘육룡이 나르샤’ 와 MBC ‘화려한 유혹’이 3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림에 따라 방송 3사의 3월 드라마 대전이 다시 펼쳐진다. 3월에 시작되는 방송 3사의 월화 드라마
모바일 게임 제작사 10000-LAB(이하 만랩)이 개발한 온라인 게임 ‘칼리오페 for Kakao’(이하 칼리오페)가 표절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만랩은 2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칼리오페를 출시했다. 게임이 출시되자 네티즌들은 미국의 ‘어스투게임즈(USTWOGames)’가 개발한 ‘모뉴먼트 밸리’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의 ‘칼리오페 for Kakao(칼리오페)’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퍼즐게임의 맵 이동화면을 만들면서 타사 게임의 이미지와 구성, 디자인을 차용했다는 것이 골자다.
2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카카오 게임하기의 칼리오페는 ‘모뉴멘트 밸리’와 구성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리오페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이날 출시된 게임이다. 주
영화 ‘사랑후애’(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감독 어일선)이 2016년 3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박시후, 윤은혜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박시후와 윤은혜가 남녀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은홍(윤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으로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했던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이 불출마를 번복했다. 과거 논문표절 논란이 이어지자 탈당을 번복해 복당했던 문 의원은 불출마를 번복하며 인천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 의원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세계적 체육 엘리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표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작곡가가 "표절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가요계에는 최근 이애란의 '백세인생' 가사가 일본의 오래된 시 '장수의 마음가짐'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노래를 작곡한 김종완 작곡가는 "해당 시는 이번 논란이 일고서야 처음 접한 데다, 표절로 지적된 부분은 특정 작가의
CJ푸드빌의 제과 브랜드 ‘뚜레쥬르’가 또 베끼기 오명을 쓰며 국제적인 망신살을 샀다. 지난 2009년에도 일명 ‘김연아 케이크’를 출시하면서 국내 한 작가의 그림을 무단 도용한 적이 있어 ‘상습적인 표절’ 논란을 비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 도용 사건은 최근 영국의 그림작가 짐 필드가 트위터에 뚜레쥬르의 표절에 대해 불쾌함을 토로한 것을 이투데이가
CJ그룹 계열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과점 뚜레쥬르가 디자인 표절에 대해 사과했다. ▶관련기사 2015년 12월 31일 [단독] CJ푸드빌, 크리스마스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
뚜레쥬르는 지난달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금번 크리스마스 홍보물 제작과정에서 뚜레쥬르의 일러스트가 해외 작가의 작품과 유사함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또 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에 원작자 동의 없이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다. CJ푸드빌은 지난 2009년에도 일명 ‘김연아 케이크’를 출시하면서 그림을 무단 도용한 적이 있어 상습 표절 논란으로 기업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 및 제과 업계 등에 따르면
스타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다.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도 대중이 없다면 그 존재는 무의미하다. 대중이 끝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야만 ‘화수분’ 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스타도 대중과 호흡하고 소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최근 윤은혜가 보여준 행동은 스타라면 피해야 하는 ‘나쁜 예’다. 윤은혜의 ‘불통’에 대한 대중의 실망은
올해 서점가에 불어온 인문학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지난 2010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각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차지한 이후 정치, 철학, 역사 등 인문학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형성됐다. 이에 따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스님 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니스 요나손 저) 등 한동안 에세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