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현장을 찾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유가족 지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해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에서 폭발과 함께 화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1일 오전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현장 근로자 5명이 사망했다. 구조된 2명 중 1명은 전신 화상을 입어 중태며 다른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항로(NSR)를 중심으로 물류·에너지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북극 물류 질서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동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북극항로가 대체 글로벌 공급망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북극항로 전략을 서둘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북방물류리포트 제331호’에 따르
HMM 벌크선 화재 진압에도 긴장 지속보험료 급등·운항 차질에 비용 부담 확대
중동 핵심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내 선박이 폭발·화재사고를 겪으면서 해운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HMM 벌크선 ‘나무호(HMM NAMU)’의 화재는 진압됐지만, 사고 원인이 아직 규명되지 않은 데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선사들의 운항 부담
청와대가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여를 촉구한 호르무즈 해협 내 '프리덤 프로젝트' 검토에 들어갔다. 아울러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우리 선박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관과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했다.
김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가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촉구와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미국 측이 제안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제안에 대해 한반도 대비태세,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하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국제 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보호돼야 할
청와대는 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와 관련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어제 발생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관련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낮 12시 30분 열렸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과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안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해 사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를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청와대는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며 신중한 대응 기조를 유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한국 선사 화재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원인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단 사태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4일 호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우리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지만, 탑승 선원 24명 전원이 무사하고 화재도 모두 진압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 한국시간 20시 40분께 파나마 국적 선박 HMM NAMU호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선박에는 우리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
10일 오전 7시 47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유류저장 탱크의 덮개 역할을 하는 이른바 ‘콘루프(cone roof)’ 상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며 경찰 119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부터 강화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전국 최초로 보장 항목에 포함한 점이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가
순식간에 1000도 치솟는 열폭주로 진압 어려워사고 때마다 마련되는 안전 대책…실효성 부족 지적배터리 업계, LFPㆍ전고체 등 기술 확보 총력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분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배터리 안전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23명의 사망자가 나온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인천 청라 아파트 벤츠 전기차 화재에 이어 공공 인프
지투파워는 최대주주인 김영일 회장 및 특수관계자가 GEM펀드와 장외 매도 방식으로 총발행주식수의 4.99%에 해당하는 총 93만3206주를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투파워가 지난해 11월 최대주주가 외자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미국시장 진출 등)를 위해 글로벌 프라이빗 펀드인 GEM(Global Yield LLC SCS)과의 지분
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한도 확대 운영사회재난 후유장해 항목 신설…1000만 원 보장콜백 서비스 도입, 자치구 중복 보장 항목 조정
서울시가 재난‧안전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1000만 원을 보장한다. 홍수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경우 기존 500만 원보다 2배 많은 1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재난 사고
24일 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폭발·화재사고 이후 2주 만이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보냈다. 불은 발생 2시간 만인 25일 오전 1시 13분께 완전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출항을 준비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60대 선주가 사망했다.
9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경 비응항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 정박해 있던 2.99톤급 꽃게잡이 어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당시 폭발음을 들은 인근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과 해경은 장비 21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국가 중요 인프라인 송유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며 각별한 안전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박 사장이 23일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에서 관리하는 배관에 대한 공사의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박 사장은 매설배관피복탐사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송유관의 안전성을
인천 서구 지하 주차장 전기차 폭발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인천 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15분께 서구 청라동 아파트에 주차된 벤츠 전기차에 불이 났으나 주차장의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의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고려해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
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폭발화재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입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애초 계획된 일정을 앞당겨 원인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1일 발생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관련, 빠른 피해복구로 주민 일상 생활 조기 전환을 위해 8일에 예정됐던 국과수 합동감식을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실시한
카카오페이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동네무료보험’ 서비스 개편을 진행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