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 소재 중소ㆍ중견기업의 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수출물품 제작자금 대출을 보증하는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의 경우 기업별 대출한도를 최대 1.5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재보증시 매출이나 수출이 급격히 감소한 기업들도 감액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연기된 대입 수능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추위로 고생하는 포항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재민 지원, 또 파손 주택 복구 지원 등 관련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 사회공헌재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남순 GKL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박찬오 GKL 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 박영진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금 전달식을 갖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
최근 우리나라에 지진과 조류인플루엔자(AI), 산불 등 자연재해와 이상기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새로운 경제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다.
수능을 연기시킨 포항 지진은 여진이 계속되며 사회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직간접적인 피해를 야기할 전망이다.
21일 관계부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 지진으로
유명 스타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경북 포항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기부 대열에 동참해 훈훈함을 전했다.
20일 희망 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이날 포항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 중인 이동국 역시 자신의 고향인 포항에 지진 피해 성금 5000만 원을 보냈다. 특히 이동국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포항지진을 통해 한반도 지진위험을 재확인하고 피해 복구와 함께 내진설계와 보강 관련 내년도 예산을 충분히 반영키로 했다. 또 학교시설에 대한 내진 보강을 강화하고 지진대책법과 재해구호법 등 지진법안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AI)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밀집사육시설 개선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일 “매출 1조 원 이상 중견기업을 현재 30개에서 2022년까지 80개로 늘려 혁신성장의 한 축으로 가져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세종시 한 식당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대기업이 끌고 국가가 밀어주고 중견·중소기업들이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한국은행은 21일 금융중개지원대출 100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200억원)을 활용해 포항 지진피해 업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지원대상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해당 지자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지진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업체다. 지원한도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50% 이내, 업체
정부가 포항 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현상에 대해 본격 조사에 나섰다.
20일 행정안전부 소속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기상청 등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망천리에서 시추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현상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살필 예정이다.
액상화는 지진 충격으로 땅속 물과 모래 등이 섞이면서 액체처럼 변해 지반을 약화시키는 현상이
21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또다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잇따르는 여진에 포항 시민들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채 불안감만 가중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3km로 다소 얕았다.
기상청은 "오늘 포항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더케이(The-K)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제20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올해로 20회째로 산업현장에서 전기재해를 예방해 국가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는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전기안전 분야의 유일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과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국내 증시에 ‘천재지변’이 때아닌 테마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주 경북 포항 지진에 이어, 주말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는 등 각종 천재지변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는 백신관련주가 일제히 강세 흐름을 보였다. 동물백신업체인 중앙백신은 전 거래일 대비 4.08% 상승 마감했다. 농축산
국토부가 포항 지진 이재민을 위한 거처와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2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제2차 포항 지진 관련 관계장관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 주거 지원과 주택 복구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지진 피해로 정밀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주택 거주자 등에 LH에서 보유한 국민임대주택 중 160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늘 오전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재가했다”며 “정부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함께 입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포항 지진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당장은 피해 복구와 차
유재석, 이동국, 장윤정, 이영애, 장성규 등 유명인들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 대열에 동참하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인 유재석은 최근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유재석은 올여름에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등의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쾌척하기도
자유한국당은 20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을 되살려 피해복구에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정재 의원(경북 포항시 북구) 등이 중심이 돼 꾸려진
포항 지진 대책 태스크포스(TF)는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수렴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 의장·원내 3당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정기국회의 예산안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만나 “정기국회는 예산국회라고 말할 정도로 예산을 심사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내년도 예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의 이재민을 위해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HUG 측이 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모여 있는 대피소에 지원한 구호물품은 생수 6000병, 즉석밥 1200개, 컵라면 800개, 통조림 360개, 담요 200개 등이다. 이번 후원물품은 HUG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단 기금의 재원
정부가 포항 지진 진원지에 가깝고 피해가 큰 북부지역 4개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남부 지역으로 옮긴다.
교육부 20일 국무총리 주재 관계 장관회의를 거쳐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 대책 및 포항 수능 시험장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포항 시험지구 수능시험장은 인근 울진과 영덕지역을 제외하면 포항지역에만 모두 12곳(예비시험장 별도 1곳)이다.
포항